휴가첫날이라고 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마중나와 만나서 첫끼가 제가게랍니다 ㅎㅎ
아들같은 마음도 느꼈지만은 그보다 요즘세상에 현역군인이라는게 사방에서 들리는 안타까운 대우때문에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처음보는이에게 열심히 군생활하되 몸건강히 다치지말고 꼭 무사하게 다시 부모님께 돌아가 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누군가가 뭐라해도 대부분의 사람은 국방의 의무를지는 군인들에게 감사할것이라고 이야기했구요.
계산하고 나가는데 가볍게 경례를 해주길래 목례로 답해줬네요...
현재 복무중인분들 앞으로 입대할분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https://cohabe.com/sisa/83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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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좋으신 분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따뜻하네요..
좋은일 하셨습니다. 저도 군인은 꼭 챙겨서 보냅니다.
좋은일 하셨네요!
번창하세요
훈훈하네요
훈훈
추천~
훈훈허다
크 멋지심
불페너 만세
훈훈추
추천
글이 따땃하네요ㅎㅎ
와 그런 마음 가지신거도 대단한데
서비스까지.. 멋있으십니다. 훈훈하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추천!
추천 10만해 해주고싶네요
휴가나온 민방우도 서비스 주시나욤? 사장님?
군복을 어디다 뒀더라..
굳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