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차 타고 가는데
장인 전화옴..
뭐 어쩌구 저쩌구.. 대충 내용은 들리나 자세히는 안들림..
갑자기 와이프 울면서 지랄 떰
내가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등등
(시바 내가 보기에 우리애들 나 닮아서 주는데로 먹고 잘자고 성격 좋다..
공부 못하는게 흠이긴 하지만.. ㅋㅋㅋ)
내가 대충 듣기로는
장인어른 왈,
" 너 직장다니는거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힘드냐 ? "
ㅋㅋㅋㅋㅋㅋ
장인어른 존경 합니다...
와이프와 차 타고 가는데
장인 전화옴..
뭐 어쩌구 저쩌구.. 대충 내용은 들리나 자세히는 안들림..
갑자기 와이프 울면서 지랄 떰
내가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등등
(시바 내가 보기에 우리애들 나 닮아서 주는데로 먹고 잘자고 성격 좋다..
공부 못하는게 흠이긴 하지만.. ㅋㅋㅋ)
내가 대충 듣기로는
장인어른 왈,
" 너 직장다니는거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힘드냐 ? "
ㅋㅋㅋㅋㅋㅋ
장인어른 존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