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31644 엄마가 대장금.jpg 쿠르스와로 | 2018/11/30 16:46 10 5180 10 댓글 흰두니 2018/11/30 16:47 잘사는 집인갑다 커피레이크 2018/11/30 16:54 님 심사가 왜그리 베베 꼬였음? 폴리폴리폴리 2018/11/30 16:51 집밥이 맛있으면 외식이 아깝긴 함 거대사보텐더 2018/11/30 16:55 찐의목소리가들려 루리-1448707037 2018/11/30 16:47 와 ㅁㅊ (zGMSgK) 작성하기 루리웹-1169453227 2018/11/30 16:47 나중에 와이프가 고생 많겠네 (zGMSgK) 작성하기 나는이솔지 2018/11/30 16:56 글쓴이 딸이라는데? (zGMSgK) 작성하기 Doser. 2018/11/30 16:57 글쓴사람 여자같은데요 (zGMSgK) 작성하기 토번여우 2018/11/30 16:58 사위가 아내랑 장모님 솜씨랑 비교해서 고생한다는거 아닐까? (zGMSgK) 작성하기 룰이왜? 2018/11/30 17:02 아빠 와이프 말이야. 지금 고생하시고 계시잖아 (zGMSgK) 작성하기 마미야 아카리 2018/11/30 16:47 엄마 만세 (zGMSgK) 작성하기 헛소리 2018/11/30 16:47 잘 사는 집인가보다 (zGMSgK) 작성하기 나는이솔지 2018/11/30 16:57 아래 똑같슨 댓글 있는데 먼저쓴 이 댓글은 추첝0 이고 아래댓글 베스트 간건 뭐지 (zGMSgK) 작성하기 닉네임몇글자까지가능한가그것이알 2018/11/30 16:59 엘 프사이 콩그루 (zGMSgK) 작성하기 닉네임몇글자까지가능한가그것이알 2018/11/30 16:59 슈타인즈 유게이들의 선택이다! (zGMSgK) 작성하기 나는이솔지 2018/11/30 17:02 세계선타는소리하고있네 고만해 (zGMSgK) 작성하기 룰이왜? 2018/11/30 17:03 세상일이 항상 합리적이고 공평한건 아니라구 친구 (zGMSgK) 작성하기 푸른꽃7 2018/11/30 16:47 우리집에서도 저정도 가능함 물론 나랑 엄마랑 같이 해야하지만 (zGMSgK) 작성하기 흰두니 2018/11/30 16:47 잘사는 집인갑다 (zGMSgK) 작성하기 반다비 2018/11/30 16:48 일단 집이 엄청 크다. (zGMSgK) 작성하기 기브&테이크 2018/11/30 16:48 식비 : 이제 제가 나서보겠습니다. (zGMSgK) 작성하기 Remmajitensi 2018/11/30 16:48 한달식비= 300만 (zGMSgK) 작성하기 Psyvee 2018/11/30 16:49 와... 복받았네 (zGMSgK) 작성하기 폴리폴리폴리 2018/11/30 16:51 집밥이 맛있으면 외식이 아깝긴 함 (zGMSgK)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8/11/30 16:52 죧나 경박하네 말하는게 ㅋㅋㅋㅋ (zGMSgK) 작성하기 커피레이크 2018/11/30 16:54 님 심사가 왜그리 베베 꼬였음? (zGMSgK) 작성하기 거대사보텐더 2018/11/30 16:55 찐의목소리가들려 (zGMSgK) 작성하기 나는이솔지 2018/11/30 16:58 얜 또 뭘보고 이래? 얘야? 정신차려! (zGMSgK)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8/11/30 17:00 왜 존존존존 맛 탱 같은 말 계속 나오길래 경박하다고 한건데 (zGMSgK) 작성하기 울트론님당신은옳았습니다 2018/11/30 17:01 너 쓴건 생각안하고 남의 글쓴거 수준 뭐라 하는게 당연한거며 그걸 지적한놈의 수준이 낮으니 눈치껏 찌그러져있어라고? (zGMSgK) 작성하기 나는이솔지 2018/11/30 17:01 이미 본인도 본인이 까이는 이유 알지만 인정하면 지는거같아 정신승리중인듯. (zGMSgK)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8/11/30 17:04 찌그러져 있을라는말은 안했는데 ? 과자공장에서 일하니? 질소가 가득하니? 내가 뭐라고 썼는데 경박하다고 한것밖에 더 있음? (zGMSgK)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8/11/30 17:05 가족은 좀 아닌듯 (zGMSgK) 작성하기 울트론님당신은옳았습니다 2018/11/30 17:06 그러게 말도 가려서 안쓰는 널보니 경박하기 그지없다 야 (zGMSgK)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8/11/30 17:07 내가 경박이라는 말의 의미를 잘못알았나? 아주 큰 잘못을 했네 (zGMSgK) 작성하기 dds 2018/11/30 17:08 죧은 참 품격있다 그쵸? ^^;; (zGMSgK)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8/11/30 17:09 그렇네 그 부분은 경솔했다고 인정하지 (zGMSgK)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8/11/30 17:10 여기까지가 1절입니다. (zGMSgK)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8/11/30 17:11 고만해 (zGMSgK)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8/11/30 17:13 넌 계속 왜하는데 (zGMSgK)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8/11/30 17:14 그래 (zGMSgK) 작성하기 귀여운게 달려♂있어 2018/11/30 16:52 부럽다 (zGMSgK) 작성하기 유우키 리­토 2018/11/30 16:52 아니근데 몇인분 ㄷㄷㄷㄷ (zGMSgK) 작성하기 Jiha 2018/11/30 16:53 살안찌고 못배긴다 (zGMSgK) 작성하기 루리웹-4047065688 2018/11/30 16:53 확실한건 잘사는 집이라는것 (zGMSgK) 작성하기 mysticly 2018/11/30 16:53 잘사는 집인건 둘째치고 엄마가 요리를 좋아하나보네. (zGMSgK) 작성하기 Gmka1 2018/11/30 16:54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ㄷ (zGMSgK) 작성하기 보컬 Jang 2018/11/30 16:54 입양되고 싶다 (zGMSgK) 작성하기 overlord 2018/11/30 16:54 특 : 돈이많아야 씹가능 (zGMSgK) 작성하기 828 2018/11/30 16:55 배고파졌다 (zGMSgK) 작성하기 콩콩킹킹 2018/11/30 16:55 자렇게 맛있는거 먹는사람이 나중에 요리 잘함. 간을 잘봐야 요리를 잘항께 (zGMSgK) 작성하기 하2바2 2018/11/30 16:55 와 쟤랑 결혼하면 좋을듯 ㅎ (zGMSgK) 작성하기 RED MONSTRO_8K 2018/11/30 16:57 쟤는 뭔 죄냐 (zGMSgK) 작성하기 환상의사슴 2018/11/30 16:55 어떻게 다 먹어 ㄷ (zGMSgK) 작성하기 제이슨므라뎀 2018/11/30 16:56 식탁이랑 의자만 봐도 비싸보인다 (zGMSgK) 작성하기 에바덕후 2018/11/30 16:56 얼굴도 이영애 만큼 이쁘실듯 (zGMSgK) 작성하기 루리웹-9998587682 2018/11/30 16:56 저렇게 요리해주는 마누라 얻고 싶으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 딱봐도 어머니가 손이 커서 재료도 많이 넣고 양도 무조건 남을 정도로 넉넉하게 하시는 스타일이시네 식자재 값으로만 돈 엄청 깨지지 싶다 (zGMSgK) 작성하기 VeritasTroll 2018/11/30 16:56 집밥이 최고이긴하지 (zGMSgK) 작성하기 호이차호이차 2018/11/30 16:57 나중에 엄마밥 못먹게되면 눈물 두배로 쏟겠네... 것보다 쓰퍼 존ㄴ ㅏ맛있겠다 (zGMSgK) 작성하기 루리웹-5813589178 2018/11/30 16:57 우리엄마도 요리 잘하시는데 이젠 먹을수없지만 (zGMSgK) 작성하기 강약약중삼삼 2018/11/30 16:57 뷔페가 인간으로 환생한거같은데 (zGMSgK) 작성하기 죄수번호-604340111 2018/11/30 16:57 전업도 아니고 요리랑 무관한 직장 다닌다고 하는데 저정도라니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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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GMSg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zGMSg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엄마가 대장금.jpg [87] 쿠르스와로 | 2018/11/30 16:46 | 5180 가슴 성형 NO … 악플에 엑스레이 인증샷 [42] kkks | 2018/11/30 16:45 | 5599 추잡한 노인이 되버린 새 전문가 그의 실체는 실로 더러웠다. [7] 부들부들™ | 2018/11/30 16:44 | 2276 EOS R이 쿠팡에 들어왔다길레 rf 35.8 쿠팡에 있나 봤는데 [6] plusfort. | 2018/11/30 16:44 | 2897 픽디자인 트레블 백팩 ~ 너무 많이 지른듯 ㅜㅜ [4] 동대문거인 | 2018/11/30 16:44 | 5004 맛녀석이 독보적인 먹방인 이유.jpg [14] 다이유-EK | 2018/11/30 16:42 | 5906 은혼2 실사판 홍보차 내한한 하시모토 칸나 근황 [10] AquaStellar | 2018/11/30 16:41 | 2282 스포츠 스타들의 자존심 대결.gif [20] 깊은숲 | 2018/11/30 16:41 | 4276 출장샵 알바녀.jpg [21] 부들부들™ | 2018/11/30 16:39 | 5183 주작도 말이 되게 해야지 ㅋㅋ [4] 다니엘J | 2018/11/30 16:37 | 2440 전역모 근황.jpg [21] 깊은숲 | 2018/11/30 16:36 | 3297 방송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을 바꿔주고 싶은 백종원 jpg [44] 가a나b | 2018/11/30 16:36 | 2217 왔네유. 오셨네유. [7] illusion25c | 2018/11/30 16:35 | 5527 암만봐도 을용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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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집인갑다
님 심사가 왜그리 베베 꼬였음?
집밥이 맛있으면 외식이 아깝긴 함
찐의목소리가들려
와 ㅁㅊ
나중에 와이프가 고생 많겠네
글쓴이 딸이라는데?
글쓴사람 여자같은데요
사위가 아내랑 장모님 솜씨랑 비교해서 고생한다는거 아닐까?
아빠 와이프 말이야. 지금 고생하시고 계시잖아
엄마 만세
잘 사는 집인가보다
아래 똑같슨 댓글 있는데 먼저쓴 이 댓글은 추첝0 이고 아래댓글 베스트 간건 뭐지
엘 프사이 콩그루
슈타인즈 유게이들의 선택이다!
세계선타는소리하고있네 고만해
세상일이 항상 합리적이고 공평한건 아니라구 친구
우리집에서도 저정도 가능함
물론 나랑 엄마랑 같이 해야하지만
잘사는 집인갑다
일단 집이 엄청 크다.
식비 : 이제 제가 나서보겠습니다.
한달식비= 300만
와... 복받았네
집밥이 맛있으면 외식이 아깝긴 함
죧나 경박하네 말하는게 ㅋㅋㅋㅋ
님 심사가 왜그리 베베 꼬였음?
찐의목소리가들려
얜 또 뭘보고 이래? 얘야? 정신차려!
왜 존존존존 맛 탱 같은 말 계속 나오길래 경박하다고 한건데
너 쓴건 생각안하고 남의 글쓴거 수준 뭐라 하는게 당연한거며 그걸 지적한놈의 수준이 낮으니 눈치껏 찌그러져있어라고?
이미 본인도 본인이 까이는 이유 알지만 인정하면 지는거같아 정신승리중인듯.
찌그러져 있을라는말은 안했는데 ? 과자공장에서 일하니? 질소가 가득하니?
내가 뭐라고 썼는데 경박하다고 한것밖에 더 있음?
가족은 좀 아닌듯
그러게 말도 가려서 안쓰는 널보니 경박하기 그지없다 야
내가 경박이라는 말의 의미를 잘못알았나? 아주 큰 잘못을 했네
죧은 참 품격있다 그쵸? ^^;;
그렇네 그 부분은 경솔했다고 인정하지
여기까지가 1절입니다.
고만해
넌 계속 왜하는데
그래
부럽다
아니근데 몇인분 ㄷㄷㄷㄷ
살안찌고 못배긴다
확실한건 잘사는 집이라는것
잘사는 집인건 둘째치고
엄마가 요리를 좋아하나보네.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ㄷ
입양되고 싶다
특 : 돈이많아야 씹가능
배고파졌다
자렇게 맛있는거 먹는사람이 나중에 요리 잘함. 간을 잘봐야 요리를 잘항께
와 쟤랑 결혼하면 좋을듯 ㅎ
쟤는 뭔 죄냐
어떻게 다 먹어 ㄷ
식탁이랑 의자만 봐도 비싸보인다
얼굴도 이영애 만큼 이쁘실듯
저렇게 요리해주는 마누라 얻고 싶으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
딱봐도 어머니가 손이 커서 재료도 많이 넣고 양도 무조건 남을 정도로 넉넉하게 하시는 스타일이시네
식자재 값으로만 돈 엄청 깨지지 싶다
집밥이 최고이긴하지
나중에 엄마밥 못먹게되면 눈물 두배로 쏟겠네...
것보다 쓰퍼 존ㄴ ㅏ맛있겠다
우리엄마도 요리 잘하시는데
이젠 먹을수없지만
뷔페가 인간으로 환생한거같은데
전업도 아니고 요리랑 무관한 직장 다닌다고 하는데 저정도라니 엄청나네요...
우리 엄니도 손도 크고 음식도 엄청 많이 만드시는데 ㅎㅎ
근데 맛 존나 없음.
군대 갔을때 행복하더라. 군대밥이 어찌나 맛있던지..... ㅠㅜ
쟤네 엄마랑 결혼하고싶다.
?
엥겔지수가 ㅎㄷㄷ
무슨 뷔폐집인줄
와 배우고 싶다
허미 저거 다 만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까...
이건진짜 전업주부라고 할만하다...
엥겔지수...
홍어네
뷔페넼ㅋㅋㅋㅋㅋ
저집으로 장가가면
다이어트는 힘들겠다ㅡㅋㅋㅋㅋ
왜 아까부터 멀쩡한 글에 찐이 하나씩 들러붙어서 추하게 빽빽거리냐 뭐 티를 안 내면 뒤지나?
우리 어머니도 저렇게 요리를 잘하시는데
참 희안한게, 정작 해물을 안좋아하셔서 해물류 요리는 맛도 안보고 그냥 요리를 하심 ;;
그런데도 왜 맛있게 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