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당 신입당원 환영회에서 초대손님 박주민의원 행사가 끝나고 지역구별 문재인전대표와 단체사진을 찍는 포토타임 젤 먼저 앞에 나가 서계심 글구 다른 분덜도 올라오는.. 근데.. 급 내려가심 오잉?? 잘보니.. 박주민의원 손잡구 올라오는 ㅋㅋ
거지갑 엄청 챙긴다고 하던디 ㅋ
나와 과가 같은 사람이라고도 했어요.
앞으로 아주 큰 기대가 된다고 대권후보로 보고 있는 것같은 말했는데 아무튼 엄청 좋아하는거 같았습니다.
아우 박주민의원 허리 굽히고 나가시는거보니
예의라고 생각되기고하지만
너무 기죽어 있는 모습같아 측은하기도하고...
힘쫌내셔도 되는데
두분다 사랑스럽습니다. (크흠흠..)
이번 총선때도 지역구 가셔서 저리 박주민후보 손잡구 끌고(?) 다니셨던 ㅋㅋㅋㅋ
노무현 대통령때의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같이, 문재인 전대표님의 박주민의원이되어 먼훗날 대통령 후보로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에서 노무현 변호사와 인권운동을 했었던 젊은 시절 자신의 모습을 꼭 빼닮았으니 어찌 기특하지 않겠습니까.
차차기에는 노무현, 문재인, 김광일, 이흥록 인권 변호사의 뒤를 잇는 사람다운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꼬질꼬질한 거지옷 입었을까??? 설마 ㅎㅎㅎㅎ
이리 생각했는데 꼬질꼬질한 포스가 느껴지는 옷 입으셨엌ㅋㅋㅋㅋㅋㅋㅋ
우웨웩~(처음 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