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이정렬 변호사가 말한 이재명 앞으로 터질 폭탄들 (펌)

출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681663?view_best=1

1) 혜경궁김 담당 검사 = '핸폰 압수수색 안하는등 직무유기로 경찰 고발'의 담담 검사: 이게 왜 문제인지는 법알못이라 잘 모르겠음. 누가 설명 바람

2) 혜경궁김 예전 핸드폰: 이거 누가 요금을 냈는지 이미 검경은 알것. 그자가 범인

3) 혜경궁김 예전 핸드폰 25일 통화(8초): 위치추적 가능. 통화시 위치가 이재명 집무실일꺼다(청변 추측)

4) 검사, 판사까지 다 고소할 기세: 소유자 나왔고 위치까지 나왔는데 영장 청구 안하면 청변이 담당검사 판사까지 직무유기로 고소고발하려는 기세였기에 영장 나옴

5) 청변 검찰 조사후 검찰/판사 주말 내내 고민후(청변의 협박ㅋㅋㅋㅋ) 영장 발부

6) 9월 영장청구 기각 사유는 (청변 개인적 견해) 법원과 검찰의 사정: 도지사 부인의 예우 차원. 언론플레이에 속음. 별로 안중요한듯.

7) 강제입원껀으로 다음주쯤 기소 될것: 더 나올꺼 많다는 사족ㅋㅋㅋㅋ 

8) 지난주말 청변 짤림 이슈 당시 페이스가 아깝다: 이거 청변 스타일로 매우 의미심장함. "증거인멸 했어요"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구속을 시키자 할 정도 자료 모으던중"

9) 범인은닉 동조자 파악 완료: "범인은닉 하고 있던것 아니냐? 대타 세워가지고" 다들 어의없어함ㅋㅋㅋㅋ "저희가 대충 파악하고 있기로는 언론인, 법조인, 종교인, 정치인, 현역국회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여기까지는 파악을 했어요"라고 확언. 내부 고발이 있는걸로 보이고 다들 지금쯤 전화 돌리고 찔끔찔끔 할 상황. "가담자된 사람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사람이 어떤 행위를 하고 있느냐 자료 수집중이었음" 그런데 짤리면서 리듬이 깨져 아쉽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음. 짤리면서 내부고발인과 단절된건지.... 

10) 뜬금없이 "이제와서 이야기인데..." 하며 삼변시대 그만 둔 이야기: 드루킹으로 혜경궁 덮으려는것 아니냐는 잘못된 견해를 말씀드려 책임지고 방송 하차했다. 그런데 50대 남성 어디로 갔나 기자분들 파봤으면 좋겠다. 뭔가 의미하는게 있는데 잘 이해 안됨. 

11) 송시스터즈 기자회견: 저기에 뭔가 있다. 

12) 증거인멸은 명백. 기소는 어떻게든 다 무죄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검찰은 '돈 이야기' 털꺼다. 그리고 만약 특수부가 수사 착수하면 제대로 하려는 걸꺼다. 관전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