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이 미친넘이 나노봇 나오는 장치를 살째고 자기몸에 이식한 거였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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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 페퍼가 욕하지
아이언맨 2편 복선 회수 완료
"수트를 나라에 팔라니.. 수트는 제 몸인데 수트를 팔면 저는 매춘을 하는건가요?"
그럼 아이언맨3에서 보였던 그건 대체 뭐여...
3에 보여준 정신적 성장은 거미조카를 잃은 빡침으로 대체되엇다
아 근데 그러면 어벤저스4에서 네뷸라를 토니 몸에 삽입...?
저러니 페퍼가 욕하지
등짝이라도 때려야 할텐데 등짝을 아예 째버렸으니 얼마나 답답할까
그래서 살았쥬? ㅋㅋㅋㅋ
미친..
근데 ㅈㄴ간지나잖아 나같아도 한다
아 근데 그러면 어벤저스4에서 네뷸라를 토니 몸에 삽입...?
반대아님?
ㄹㅇ 아이언맨 되는겨?
페퍼가 알면 뭐라고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까 뭐라했잖음 이거좀 떼라고
그냥 대충만아는거아녀 ?
ㅅㅅ는 할텐데 알지않을까
쎾쓰하면서 보지 않겠냐
역시 유게이들 생각은 다 거기서 거기인가...
대체 아이언맨3에서 모든걸 극복했다던 그 모습은 뭐였는데 미.친
거기서 한단계 진화한것..
3에 보여준 정신적 성장은 거미조카를 잃은 빡침으로 대체되엇다
나 자신이 슈트가 된다!
어벤2와 시빌워로 더 큰 시련이 찾아옴 ㅎ
육신은 나약하다...!
스텔라리스..!
그럼 아이언맨3에서 보였던 그건 대체 뭐여...
이 사람아!! 구멍이 보이면 메꿔야지..
구멍이 더 커졌잖아!
4편에서 죽이려고 처절한설정을 한거냐 마블
이거 완전 테크프리스트네
그래서 페퍼가 그거갖고 막 뭐라했나보다
그냥 옷위에 장착한게 아니었어...
아이언맨 2편 복선 회수 완료
"수트를 나라에 팔라니.. 수트는 제 몸인데 수트를 팔면 저는 매춘을 하는건가요?"
이제 매춘만 하면..띠용
페퍼 기절
익스트리미스 에피 참조
뭐그 그렇개 두려웠을까 본능적으로 타노스으ㅏ 도래를 느낀걸까
평범하게 옷에다가 장치한다는 발상은 하기 싫은건가?
워머신 보면 하긴 한 모양이지만
그러기 싫었는듯. 아이언맨 2에서 수트를 자기 몸이라고 했을 정도니
그럼 옷마다 다 해야 해서 귀찮은데
그냥 몸에다 하면 한번에 해결!
토니스타크가 약간 피해망상 같은 상태인데다가 3편에서는 자가에서 폭격을 당하기도 했으니
옷에다가 다는걸로는 안심을 못하는가보지
아니 그럼 타노스와 싸우던 그 씬이 진짜로 자기 몸을 갉아먹으면서 싸운 거네
미친
시빌워 격어보고 나노입자 자가수리 할려면 저러는 수밖에 없었는듯
흠..굳이 저런설정을 할필요까지 있을까 싶지만 뭐..
애초에 심장에다 아크 박은 적이있으니 뭐..
2대 아이언맨
2대 캡아 준비중이구나
원작에서도 저렇지 않나
아오 징그러
영화 바이러스 생각나네.
뭔데 몸뚱아리 구멍을 더크게낸거여 ㅁㅊ
슈트가 내가 된다!
3에서 강박관념은 벗어던진게 맞는데....
저렇게까지 한 이유가 뭔지가 어벤져스2에서 나오려나.
물론 컨셉아트일뿐이니 너무 심취하진 마시게들
컨셉아트대로면 타노스는 검들고 나오고
토르는 간지망토에 총들고 나와야 됨
사이보그네
원작에서도 비슷한일을 해서..
으어어어 시발 고어물 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