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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가 지극히 정상적으로 지 동생을 대한거 맞다니까
뭐냐 피카츄배 하냐 공격하냐 누가 지시좀
'아들 딸 구분말고 둘만낳아 잘기르자'
보통 12명씩은 안낳지
옛날엔 죄 죽어나서 그렇다고 변명이라도 하지 저건...
뭐냐 피카츄배 하냐 공격하냐 누가 지시좀
이브이 꼬리 만지고 있으셈
공대장님 오더좀요...;;
단단해지기 랑 씨뿌리기
아직은 배나 긁어
피카츄 배를 만지는것도 다른 뭘 하는것도 스스로 판단해서 하는게 좋음
이런 일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 대부분에 적용되는 이야기임
법대로 하면될거 왜 호구짓 해놓고 인터넷에 호소하는지 모르겠네?..;
뒷사정이 있을지 몰라
스스로 판단하셔야지 왜 다른 사람 말듣고 행동하려고 해영......
그분들이랑 다를게 없어져버림
'아들 딸 구분말고 둘만낳아 잘기르자'
보통 12명씩은 안낳지
옛날엔 죄 죽어나서 그렇다고 변명이라도 하지 저건...
책임질 능력도 안되는데 12명씩...보통 그런걸 싸지른다고 하지...무슨 농경시대도 아니고
얼굴 나와있어서 그룻
애들 쫌만 크면...
놀부가 지극히 정상적으로 지 동생을 대한거 맞다니까
에이 놀부는 좀...;;
당시에 농가는 당연히 자식=노동력이니 많이 낳는게 당연했고
흥부도 원래 가난한게 아니라 놀부, 흥부, 아버지 같이 살다가 아버지 죽으니까 놀부가 미쳐서 유산 지가 맘대로 차지하고 쫓아낸건데. 게다가 놀부는 강.간.범에 아동폭행범인데 놀부는 좀...
놀부는 제비 다리를 부러뜨렸다고!
상태가 한 20년 산거같네 근데 이사비는 왜줌????
안 그럼 더 깽판치고 나간다고 햇나보지. 우리 전에 세살던 새기도 그랫음.
헐 시발
잘사는 집이면모를까 못사는집에 5명 10명이렇게많이낳아서 소개되는 집보면 좀 신기함.옛날처럼 농사해야하니 아이많은게좋다하는 시대도아닌데
첫째가 키우면 되서그럼
마... 가족이 힘들다.. 니 동생들 도와주면 안되겠나...
놀부 선인설ㅋㅋㅋㅋㅋ
저건 확실한 편이네 전세집인데 저꼴만들면 대체...
형편도 안좋으면서 애 많이 낳는건 정말 아니다.
축생들도 저렇게는 안낳겠다.
불행은 의지랑 상관 없이 닥치는건데, 이건 불행은 아니자나 자의로 행동한 결과인데..
배만지고 있어야겠다
마치 임대인은 전세금으로 돈 한푼도 못번것같이 이야기하는데 전세금이 얼마인지 모르는것부터 한쪽 이야기에만 치중되어있네
내가 지금 건물관리인 하면서
원룸은 물론이고 10층 넘는 빌딩도 네다섯채 관리 하고 있는데
월세 대신 쌀을 받는 건물주 있으면 사람이 아니라
부처님이 예토전생 한거나 다름 없다
난 후기가 궁금한데 지금도 후기가 안 올라오더라 15년도 말에 기사 난건데 말야
예수급인데 살아있는 예수 ㅋㅋㅋ
언더도그마
한명당 3억씩 전재산 36억 있으면 키우는거 가능
이래서 요즘엔 무조건 전후사정을 들어봐야 함. 선심써서 개조허락해줬던 집주인 아버지 은혜를 아주 그냥 원수로 갚아버렸네. 저거 다 수리하려면 견적 장난아니겠는데.
전세집인데 저렇게 살았다는기 와
술병 나뒹구는거 봐라..
약자가 착하지 않다는 말 말인데
나도 봉사활동하는 수녀에게 들은 이야기 있어
어떤 수도회 신부가 자기 어릴적에 너무 못산 기억이 있어서 후원금 모아다가 애 하나 후원해주기로 마음 먹었대
애 몇인가 골라서 후원금 모으러 뛰고 해서 60만원인가씩 보내줬는데
나중에 경기침체때문에 돈이 안모였더래 한 3달 지나서 애한테 60만원 보내주니까
애가 나머지 2달치는요?
이래서 신부 양반이 충격 크게 먹었더래 그래도 달라니 어쩌니 싶어서 일단 더 후원미사 뛰어서 주긴 줬는데 애가 그걸 당연시 여기는거 때문에 그 신부가 너무 회의감이 들어서 술 마시며 동료들에게 한탄하는걸 들으셨다고...
우리 어머니도 젊을적에 후원으로 도와줫다가 나중에 돈주는 기계처럼 대해서 회의감에 그만둿다고하더라
전세집 사는 형편에 애 12명 낳는 건 일단 상식이 없는 거지
변기 하나로 ㄸ만 13명이 싸는건가 상상안된다
중간에 쌀로 받아갔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게 가능한거여?;;신기하구만;
임대인이랑 임차인간의 합의가 있으면 되지
임대인도 사정봐줘서 쌀로 임대료를 받은걸로 추정된다만
저짤 처음본것도 벌써 1년이상 지난거 같은데..당시 댓글에는 전셋집 저렇게 개판쳐놓으면
세입자들이 원상복구 해놓고 나가는게 당연하지 않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
지들 ㅈ 대로 살거면 집을 사서 살아야 하는거고 남의 집에 살거면 최소한 지켜야할건 지켜야 사람이지..
보통 집주인은 월세&전세 계약할 때 들어오기 전하고 후하고 같게 만들라고 하지 않나? 그걸로 담보로 보증금 받고 말야
맞음. 에어컨 설치한다고 벽 구멍낸건 말할것도 없고, 원칙적으론 못 박는 것도 다 메꾸고 가야함. 단지 못 박는 것정도는 걍 암묵적으로 묵인해주는거지
내가 볼 땐 솔직히 집주인도 공짜로 리모델링 받으니깐 본인한테도 어느정도 이득이라 생각하고 받게 해준 것 같은데 나올 때 저리 개판칠 줄 몰랐겠지. 저거 나가기 전에 집 한번 확인 한 다음 상태 안 좋은 침대나 장을 다 가족들이 버리게 한 다음 답 안 나오는 문이나 벽지 도배 다시하라고 시켰어야 했는데 집주인이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듯함. 근데 이미 보증금 다 주고 내보낸지라 딱히 답은 없을듯 안습
일단 글에 적힌 상황을 봐선개조허락한 부친이 타계한 직후에 방 뺀다고 한거 같고, 아들은 아무래도 집주인으로서 경력이 짧아 그런 집주인으로서 신경 쓸 부분을 신경 안 쓰다가 뒷통수 맞은 상황같으니......뭐 더 찾아보니 파뿌리에도 나왔는데 이거 보고 영상보니 마치 선인 코스프레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영 별로네 ㅋㅋㅋㅋ
https://youtu.be/ef4XgrNn_fA
집상태 사진 저 정도면 피꺼츄배 애무해줄 필요도 없겠다..
이것도 1년전인데 그 이후이야기가 없으니 ...
완전 참피네
인간참피네
감당 못하면서 많이 낳는거 다 정신에 무슨 문제가 있다고 봐도 무방함
저런 방송이 진짜 많아서 가난한자들은
선하다 라는 이상한 인식이 생겼지
Sns와 인터넷으로 보급되니까
당한사람들이 점점 썰과 본색 드러내니까
바로 소문타는거고
레알 참피인데
애들이 많다고 모두 쓰레기인건 아니다 내가 아는 분 가족네도 집에 애들 정말 많지만 부모님들 인성도 정말 좋고 애들도 다 잘 자랐음 그 집안은 부모님이 독실한 신자라서 피임 금지때문에 애가 많은거지 무작정 낳고 본게 아니라서 저 집안이랑은 다름 어디까지나 본문의 저 부모가 이상한거지 집에 애가 많다고 다 이상한게 아닌데 베댓 놀부보니까 많이 낳으면 제정신이 아닌게 된다는걸로 보이네
근데 상부장 어디갔냐 ㅋㅋㅋㅋㅋㅋㅋ
통째로 소실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