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12기통 300마력 -> 전기모터 -> 유압펌 전체구동
(현 포크레인 이원리로 쓰기도함.)
반응향상됨.
치수 5.41 x 2.88 x 2.68 m (17.7 x 9.4 x 8.8 ft) 총 무게, 25 톤 크루 5 군비 라인메탈 75 mm (2.95 in) KwK 402-3 MG 34 / MG 42 기관총 7.92 mm (0.31 in) 갑옷 15 ~ 65 mm (0.59 ~ 2.56 in) 추진 Maybach V12 가솔린 HL 120 TRM
(220kW) 300 bhp @ 2500 rpm 현탁 리프 스프링 속도 온 / 오프 도로 42 km / h (26 mph)
파워팩 겁나복잡해서 신뢰성 그지라는 포르쉐
하이브리드 전차야? 환경도 생각했네
얘도 엔진 잘 타려나
하이브리드 전차야? 환경도 생각했네
사실 엔진만드는 기술이 딸려서 짱구굴려서 나온게 하이브리드 엔진이라더라.
그럴리가...
브레이크잡을때 그냥 날라가는 에너지들 재사용하려 쓴게 하이브리드엔진일텐데...
그건 요즘 자동차고
2대전때 만들어진 하이브리드 방식은
엔진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구동축과 변속기 문제가 컸음.
장갑이 두꺼워지니 중량은 늘고,
그럼 더 출력 좋은 엔진이 필요하잖음?
근데 당시 기술로는 구동축이 토크를
못 견디고 부러지는 경우도 많았고,
엔진 출력이 커지는 만큼
변속계통도 크고 복잡해 졌지,
해서 포르쉐 박사가
'피잉쉰들, 전기모터로 구동하면
구조 존나 간단해지는데ㅋㅋ'
하면서 만든게 하이브리드 엔진
구동은 엔진이 하고 유압펌프를 전기로 돌리는거...
자동차 엔진의 오일을 전기모터로 펌프질 해서 윤활시키는거라 보시면됨...
하이브리드랑은 좀 다르죠...
얘도 엔진 잘 타려나
티거보다는 가벼우니 덜 타겠지?
티거보다는 가벼워도 애초에 확장성이 타국 전차에 비해 후달렸던 4호라서 후기형 가면 갈수록 엔진 비명지르는건 똑같았을듯
파워팩 겁나복잡해서 신뢰성 그지라는 포르쉐
포르쉐박사의 지뢰트리
포르쉐 서비스센터에 저거타고 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