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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라도 민원인으로 바뀔 수 있다는걸 왜 모르지?
저런데는 좀 터져야되
근무중에 전화 안하는게 예의긴 한데, 그거 하나 못봐줘서 저런 소리하는 것도 좀..
전후사정을 모르니 확언은 못하겠지만
대뜸+냅다 욕설부터 하는건 대체 뭐냐;
응 이른 거 아니고 공뭔놈이 지가 스스로 들리게끔 말한거야~
저런데는 좀 터져야되
후기 좀 ㅋㅋㅋ
공익이 군인인줄
공익이라도 민원인으로 바뀔 수 있다는걸 왜 모르지?
ㅋㅋㅋㅋㅋㅋ 쌤통공무원
공무원은 까야 제맛
새끼야만 들어서 그나마 다행이였네
근무중에 전화 안하는게 예의긴 한데, 그거 하나 못봐줘서 저런 소리하는 것도 좀..
아 사무실 같은데서 전화
예의긴한데 새1끼 소리 들을 일도 아니지
ㅋㅋ
그치그치. 원칙적으로 따지면 그건 잘못한건 맞긴해
제정신이고 인간다운 사람이라면 [ㅇㅇ씨 근무중에 전화하지 마세요. 혹은 나가서 하세요] 라고 했을텐데 저 한마디로 부모님은
자식이 공익생활하면서 어떤 대우를 받는지 알아버린거지.
근데 이거 후기 없음? 매번이런글은 후기가없어
난 공익 2년동안 폰없이 지내는 동안 통화 안된다고 혼났는데... ㅎ
휴가계획이라는거 보면 저거 다른 공뭔이나 주임이 물어본듯
휴가계획 짜야 하는데 언제로 할거냐 언제가 좋냐 이런거
예의가 아니라 규정상 직무 외에 다른 일 하면 안됨 욕을 해서 쌍방과실이 되었지만 원래라면 근무태만으로 넣는것도 가능함
전후사정을 모르니 확언은 못하겠지만
대뜸+냅다 욕설부터 하는건 대체 뭐냐;
지 화풀이 하는거지 평소에도 그러니까 당연한듯이 새끼가 나오것지 그냥 나올까ㅋㅋ
군대에도 저런 싸이코 졸라 흔하잖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정색하면서 시발 이등병 새키들이 발이 보인다
이런놈들이 한둘이었나
아무리 화났어도 "근무중에는 통화 자제합시다" 이런 식으로 말해야지 새끼야는 좀 ㅋㅋㅋㅋㅋ
냅다 욕부터 하는 시점에서 어떻게 취급 당하는지 알 수 있지
진짜 독한놈이면 근무 내내 증거 모았다가 끝나는순간 터트려서 확실하게 조진다
근속 년수가 10년 미만으로 연금을 받을 수 없다면 더욱 좋다
얼마나 ㅈ 같으면 같은 공무원이 실드를 안치네
욕만 안했어도 괜찮았을텐데 욕했으면 답없는거지
ㅄ인가.....공익이 호구로 보였나.
전화를 몇시간 붙잡고 있는것도 아니고 통화조금 했다고.....
저런건 후기 있을법한데
공뭔이 ㅄ인 상황은 맞는데 다 큰 성인이 엄마찬스 쓰는것도 졸라 한심해 보인다.
응 이른 거 아니고 공뭔놈이 지가 스스로 들리게끔 말한거야~
다큰놈이 엄마찬스가 쓰는게 아니고 지자식 복무중에 대뜸 욕쳐먹었는데 가만히있을 부모있냐?
세상에 어느 ㅂㅅ이 지 자식 욕하는 거 귓가에서 바로 들었는데 가만히 있냨ㅋㅋㅋㅋ
//
공익이 엄마찬스 쓴게 아니고 엄마가 빡돌아서 달려오는 거잖아 멍청아;;
누가 엄마찬스를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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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걸? 부모가 들어서 야마가 돈건데?
게다가 성인이 모욕을 저런식으로 당할 이유가 있나?
욕 자체가 근절되어야 하는 언어고
애초에 공무원은 봉사자의 위치에 서 있는데
제복 입은 시민을 저렇게 막 대해도 된다고?
군인이든 공익이든 복무를 하는 동안에는 공무원 신분이야 최소한의 예의가 있어야 하는건데
이런놈들 특 글 안읽음
부모님이 있나요 콘
난독이니
조져야한다 저건 진짜루
'ㅇㅇ씨 근무중에 사적인 통화 하지 마세요.' 라고 했으면 그 누구도 뭐라 할 수 없을건데, 욕부터 나오니 평소에 공익이 어떤 취급 받고 지내는지 부모님 눈앞에 훤히 보일테니 뭐...
몇달전에 유게에 저 글 똑같이 올라왔을때 니네는 회사에서 일하는데 딴짓 안하냐면서 업무시간에 전화좀 하는게 뭐가 대수냐며 뭐라하는 댓글이 베스트갔음
원칙적으로는 근무중엔 개인 업무하면 안되니까 공익이 먼저 잘못한건데 그걸 공무원이 욕을 해서 쌍방잘못으로 만들어버렸네
무슨 전화한거냐고 물어보고 턴것도 아니고 다짜고짜 욕질ㅋㅋㅋ
이제 부모찾아와도 부모온다고 괜찮을줄 알았어!? 당함
공익도 까고 공무원도 까면되겠네..
상근하며 핸폰 제출하고 일하니 밑에 내려가서 동사무소전화로 어장관리하던 미친선임은 저렇게 욕을 먹었어야했는데..
하긴, 이런 상황은 잃을거 더 많은 사람이 손해겠구나.
요즘 현역한테도 간부가 저지1랄하면 졷되는데 공익한테 저러는건 뭔깡인가 싶다
3개월전건데 그래서 어떻게됬냐
공무원들 남녀 안 가리고 공익을 무슨 관노비처럼 써먹으려하던데 그런거 없애고 그냥 지들이 일하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저런 일화 보면 진짜 노비와 주인이냐 싶음.
공익밀도 오지는 유게에서 공익은 신성불가침임.
저건 부모가 와도 할말 없는게 근무지에서 근무시간에 전화는 좀 아님.
외근갔다와서 ㅈㄹ 했다면 사무실 내였을텐데 내가 봤을땐 욕먹어도 쌈. 개인 전화 꼭 필요하면 나가서 해야지.
넌 쌍욕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프렌즈구나!
군대면 묻고 숨길텐데 ㅋㅋ
부모님입장에선 빡칠만하지 ㅈ같은 군대 안가고 공익하긴하지만 어찌됐든 고생하는건 마찬가지인데 돈도 안주는 색히가 앞뒤 안 보고 대뜸 욕하면 빡칠만함
공익은 케바케이지만 대체적으로 난 안좋게 봄
근무지나와서 코골며 자거나 영화 드라마 보거나 게임하고 있는 케이스를 너무 많이봄.
무슨일 시키면 하도 찌른다고 지랄발광해서 그냥 다들 포기하는 분위기임.
위 비슷한 상황도 있었는데 목소리 작게 통화하라거 주위줬더니 큰소리로 통화하는데 지랄한다고 하고 말하고 나가버림.
적어도 일과시간엔 개념있게 행동은 못해도 일하는 다른 사람 방해는 안했으면...
공뭔놈 생각이 없는게 부모님이 아니라 진짜 타부서 전화거나 민원인이었으면 어쩌려고? 난 근무중에 외부전화 꽤 많이 받아봤거든.
존나 기관장이 ㅇㅇㅇ 직원 어디갔냐고 찾고 있는데 거따대고 전화 안끊냐 새끼야 이랬으면 대참사 터지는건데
네 방금 오셔서 저한테 욕설하고 계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꿔드리겠습니다
여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