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도 없는 라이카 꼰대 일부에게.

아저씨들 사진이 그래서 발전이 없는거에요.
가난하게 아무나 찍고 도촬하지 말고 아이컨텍하고 당당하게 찍고 웃음으로 화답하고 가서 서명 받고 하든지.
그게 아니면 모델을 사서 하든지.
불만 댓글 비판이 아닌 '비난 댓글' 단 사람들중 대부분이 길거리 도촬을 작품인냥 올려놓고 지금도 발끈해서 댓글마다 조롱하면서 다니는데.
그러니까, 하이아마추어 수준의 작가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서로 우쭈쭈하면서 사진 잘찍는다고 열심히 치켜세우면서 도촬 사진 감상하는 포럼 되기 바랍니다.
이딴 포럼 없이 사진 생활 잘 할 수 있을것 같군요.
어린 사람들 유입이 왜 없는지
취미든 작품이든 왜 카메라를 안 드는지
한국은 왜 유독 초상권 문제가 심한지.
여기 계신 아저씨들 일부가 만든 문화에 대한 반감이 그렇게 됐다고 생각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든 신고를 하든 욕하든 마음대로 하세요.
포럼 올일 없을것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