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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저랩존에서 코스프레하다
함정에 죽은 여자애 죽었을때 울었었나?
오뎅급 공감안되는 연출
역시 찐따
돌림빵 당한것보다 심한게 저거?
자신이 애지중지하면서 키우던 식물이 죽으면 당연히 슬픈거아님?
님들도 피규어 누가 망가트리면 울꺼잖아
돌림빵 당한것보다 심한게 저거?
ㄹㅇ 이세계였으면 귀족이 도적길드한테 의뢰해서 납치한다음 한달 굶은 오크,고블린 우리에 쳐박아서 엉망진창 질퍽질퍽 육변기 레이싱 했을텐데 ㅉㅉ
신지급찐따
신지도 저정돈 아냐
신지는 나이랑 상황 생각하면 멘탈갑이지
신지였으면 시무룩하고 그냥 딸치러 갔음
이 찐따는 나중에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데...
쟤 저랩존에서 코스프레하다
함정에 죽은 여자애 죽었을때 울었었나?
크큭.. 인간은 원래 너무 충격을 받으면 울지 않는법
?? : 내가 당한거랑 남이 당한거랑 같나요?
울었음
그 애를 살려보겠다고 한동안 솔플하기도 했고
사치 죽은거 죽었을때는 충격때문인지 뭔지 안 울었고 사치가 남긴 메세지 듣고 울긴함
부들거리면서 머리 위로 검 있는 줄 알고 뽑으려고 하다가 아차 하는 짤 생각난다
?? 먼데 귀족이 나와?
컴퓨터속 가상세계, 그리드맨애니랑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하면 될듯
오뎅급 공감안되는 연출
유게이는 공감할텐데
네덕들이나 공감하지
유게이는 학창시절 단련돼서 저딴 저급의 괴롭힘은 아무런 데미지가 없다.
게임 속이 아니라서 못나대는거임?
쪼렙코스하다 파티원 골로갔을때도 안울던놈이 뭔
이런 진인환 녀석들!!! 로 읽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정령이였나? 누구 살리려고 꽃 키우고 있던거였나
학교 선배한테 줄려고 피우는 꽃인데 살고있는 지방에서는 절대 안피는 꽃
3년 동안 연구해서 간신히 꽃 피웠는데 저 꼴
아예 다르게 알고있었네ㅋㅋㅋ엄청 쪼그만한 캐릭터 나오는건 기억나는데
걍 존나 오글거린다
예에미 ㅋㅋㅋㅋ
게임 속에서 몇만명 뇌노릇노릇 만든 놈은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지만
꽃 박살낸 놈은 아주 천인공노할 놈이네
킹송이의 꽃 무시하지 마시죠 ㅡㅡ
가이무가 기모을때까지 기다려준 1호도 잊지 말라구
역시 찐따
애니내용보면 공감갈만한뎅...
게임 쪽에선 이런 옷을 입히고 있다고 함 ㅋ
자신이 애지중지하면서 키우던 식물이 죽으면 당연히 슬픈거아님?
님들도 피규어 누가 망가트리면 울꺼잖아
내가울기전에 망가트린놈을 울게해주지
연쇄살인범 미화하던 애가 저러니까 놀림거리가 되는 것
자기도 죽일뻔하고 동료도 죽이고 다른사람도 여럿 죽인 살인범을 보고도 화가 나지 않으신다더니
아끼던 꽃이 망가졌다고 바로 우니까
수많은 사람의 뇌를 구워버린 놈은 존경하면서
고작 꽃 하나 저래됐다고 질질짜니까
소아온은 유게 공식으로 까도 되는 작품이다
겜판소에서 판타지로 바뀜?
난또 너같은 새퀴는 뿅뿅이나 쳐 빨아라 하면서 양귀비 같은거 준줄.
존나 창의적이네 ㅋㅋㅋㅋ
앞뒤상황 모르면 존윅도 자기 키우던 개 죽어서 대량살인하는 싸이코됨 ㅋㅋ`
자기가 모시던 선배기사 졸업선물로 주려고 키우던 꽃임. 그 선배 고향에서 자라고 저 지역에선 자라지 않는 꽃
약 세번정도 시도해서 다 실패하고 이번에 겨우 피운 꽃인데 저게 졸업식 전날이었나
하이파이브인가 요상한 짓거리 하는 짤방이 없네
비교가 안 되지만 롤 마오카이 스토리 생각나넹ㅋㅋ 죽음이 땅이 되버린 그림자군도에서 달꽃?이 폈는데 싱싱한 생명을 노리고 언데드들이 몰려드니까 마오카이가 이 꽃이 스스로 질 때까지 지켜주던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