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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827540 도끼 클라스 피자에빵 | 2018/11/27 10:38 6 3939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34886619409984&mediaCod... 6 댓글 자반알파카 2018/11/27 10:39 입으로 무덤을 파는구나 (vZJPsB) 작성하기 W잔치국수 2018/11/27 10:39 인성이.....ㅉㅉ (vZJPsB) 작성하기 에르난테스 2018/11/27 10:40 헐 ㄷ ㄷ (vZJPsB) 작성하기 스티브잡스 2018/11/27 10:40 힙찔이ㅋ (vZJPsB) 작성하기 꾸어바 2018/11/27 10:40 틀린말 없는거 같은데 ㅋㅋㅋ (vZJPsB) 작성하기 모스피 2018/11/27 10:41 진짜 그렇게 생각해요? (vZJPsB) 작성하기 아베오스패수 2018/11/27 10:43 재벌아니신게 다행인듯 (vZJPsB) 작성하기 [5D]라미드우프닉스 2018/11/27 10:47 없는 것 같은게 아니라 틀렸습니다. (vZJPsB) 작성하기 까따삐 2018/11/27 10:51 인성 동급이네 ㅋㅋㅋ (vZJPsB) 작성하기 열혈샤키 2018/11/27 11:13 제정신이세요.?? (vZJPsB) 작성하기 모란씨 2018/11/27 10:40 힙합하는애들 치고 정상인 애들이 몇없음 ㄷㄷ (vZJPsB) 작성하기 스포팅스 2018/11/27 10:41 빌린돈이 맍으면 주면 되지 왜 저러지;;;;;;;;;;;;;;;;; (vZJPsB) 작성하기 [일본유학생]신★ 2018/11/27 10:41 그 빌린돈 1천만원으로 본인 인생이 바뀐걸 몰르는듯.... 그 1천만원없었으면 지금 힙찌질도 못하는데...에휴,,,, (vZJPsB) 작성하기 기억속으로.. 2018/11/27 10:42 10원을 빌렸던 10억을 빌렸던 일단 빌렸으면 갚으라고 엄마한테 말하렴~ (vZJPsB) 작성하기 [A9]도니도니 2018/11/27 10:44 ㅅㅂ 빌릴땐 아쉬운 소리 존나게 쳐 해놓고 요긴하게 써놓고는 저 개소리 하면 진짜 열받을듯.. (vZJPsB) 작성하기 알레스구때 2018/11/27 10:44 1,000만원*1.25^20=86,736만원 (vZJPsB) 작성하기 shsh 2018/11/27 10:44 자기도 돈 번지 얼마 안되었으며...ㅋㅋㅋ...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구나 (vZJPsB) 작성하기 인도르 2018/11/27 10:44 혓바닥이 너무 길다 ㅠㅠ 그냥 갚으면 끝날껄 (vZJPsB) 작성하기 구토레이 2018/11/27 10:44 인성이 존나 쓰뤡이네 (vZJPsB) 작성하기 Contango 2018/11/27 10:44 이러고도 도끼 보면서 마냥 부럽다고 하는 것들이 넘쳐나니 ㅉㅉ (vZJPsB) 작성하기 童眼™ 2018/11/27 10:45 사람은 이래서 배워야 하는건가 (vZJPsB) 작성하기 아까왔던놈 2018/11/27 10:45 도끼는 정신상태가 글러먹음 ... 인성이 전무. (vZJPsB) 작성하기 ibss 2018/11/27 10:45 당시 1000만원이랑 지금 1000만원이랑 비교하는건 산수를 잘해서 그런거에요 못해서 그런게요? (vZJPsB) 작성하기 미스터안덕삼 2018/11/27 10:46 랩으로 비버리 일~~ 비버리 일~~ 사회비판하기전에 자아비판이나 먼저.... (vZJPsB) 작성하기 봄이아빠 2018/11/27 10:46 너 나이들어서 한번 보자.... 얼마나 잘 사는지.... (vZJPsB) 작성하기 오드EYE 2018/11/27 10:47 이 새끼 완전 개쓰레기구나.... (vZJPsB) 작성하기 사진은찍고다니냐 2018/11/27 10:47 빌리고 안 갚은게 사실이라는 말 뒤로 뭔 개소리가 따르는거죠? (vZJPsB) 작성하기 [하쿠나마타타] 2018/11/27 10:48 역시 대가리들은 다 빈거구나 (vZJPsB) 작성하기 팩폭상담 2018/11/27 10:50 이래서 아쉬운소리 하건 말건 돈은 절~대 빌려주면 안됨 아쉬운소리 징징대는 넘들도 알고보면 다 지 살궁리는 하고놀거 다 놀고 있더라는 노숙자도 털어보면 몇백은 나온다는말...어디서 들었는데 다들 명심하시길... (vZJPsB) 작성하기 CountWilliam 2018/11/27 10:57 승승장구라는 사자성어는 어디서 주워들어서 엉뚱한데 갖다 쓰는지 (vZJPsB) 작성하기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2018/11/27 10:58 역시 힙합을 해서그런지 스뤡이 넘치네요 (vZJPsB) 작성하기 offsetrain 2018/11/27 10:58 정작 본인은 10년전으로 돌아가 1000만원이 아니라 1000원 한장이 아쉬울 때 1000만원 갚으면서 피눈물 흘려봐야 알겠죠 ㅋㅋ 리얼 힙찔이란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데.. (vZJPsB) 작성하기 ▶◀namja 2018/11/27 10:58 도끼만 욕할 문제는 아니던데........ (vZJPsB) 작성하기 모피어스 2018/11/27 11:01 그 넘의 입이 가장 문제 -_-;;;; (vZJPsB) 작성하기 [FE2]BLUEMOON 2018/11/27 11:04 지금이야 한달밥값이지 없을때는 천만원이 어마어마한것을.. 상대적인걸 왜 모르고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는지. (vZJPsB) 작성하기 딱오늘만은 2018/11/27 11:04 지도 예전에는 1000만원이 없어서 겔겔 거려놓고 벌써 잊은거냐 ㅋ (vZJPsB) 작성하기 sharp-cap 2018/11/27 11:06 거지였다가 돈 버니까 1000만원정도는 휴지로 똥싸고 뒤처리하는 용도인듯.... (vZJPsB) 작성하기 [D750]사용하실닉네임 2018/11/27 11:06 인정하고 사과하고 죄값이 있다면 달게 받고 돈 깨끗하게 갚으면 되는걸 자존심 부리고 허세 부리면서 되려 일 키우는 종자들이 많죠 ㅡㅡ (vZJPsB) 작성하기 파란색운동화 2018/11/27 11:07 한국힙합 망해라~ (vZJPsB) 작성하기 애무사卍빌기스님 2018/11/27 11:07 빌린건 사실이지만 얼마안되고 법적으론 문제 안되니 난 못갚겠다 이거네 (vZJPsB) 작성하기 ▶◀namja 2018/11/27 11:10 ㄴㄴ 갚겠다고 했어요. 다만 본인에게 연락도 안하고 왜 바닥과 엮어서 사기꾼 취급하고 언플하는지 모르겟다 다만 난 명예도 없고 하니 따로 고소는 안한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자가 골자였는데 이상하게 퍼지네요 (vZJPsB) 작성하기 코어리스 2018/11/27 11:08 얘 매달 품위유지비가 거의 억단위 들어가던데 집도 처분하고 호텔 생활하는데 일 끊기면 어쩌려고. 호텔 생활할라고 차랑 시계도 많이 팔았었는데. (vZJPsB) 작성하기 음양화평 2018/11/27 11:08 머리는 장식품이 아니지 말입니다. (vZJPsB) 작성하기 亨通 2018/11/27 11:09 씀씀이 보면 애초에 인성이 보이는 녀석이었는데 다들 그동안 엄청나게 옹호해줬지... .......뭘 새삼...씩씩대... (vZJPsB) 작성하기 죽전아재[眞雄] 2018/11/27 11:13 이런 발언도 쉴드치는 사람이 있던데 왜 도끼 말은 공감하면서 피해자 분들 입장과 생각은 공감을 못하는지 참. (vZJPsB) 작성하기 달려썬 2018/11/27 11:13 스스로 입지를 좁게 만들었네요. (vZJPsB) 작성하기 [d700]자연스럽꾼 2018/11/27 11:13 머리수준이 도끼라는건가.쇠덩어리? (vZJPsB) 작성하기 열혈샤키 2018/11/27 11:15 남의돈 빌렸으면 갚아야 하는게 인지상정이거늘~ 정신나간 소리하는거 보니 쳐돌았군요. (vZJPsB) 작성하기 LUFFY™ 2018/11/27 11:17 도끼한테는 껌값도 안되겠지만 누구한테는 생사가 왔다갔다 할 수도 있는 돈이다 돈 1000만원 우습게 보지마라 그것도 무려 20년전인데............. (vZJPsB) 작성하기 CHOi게바라 2018/11/27 11:17 힘들때 아쉬운소리 해가면서 빌려놓고 이제와서 잘 살게 되니까 그깟푼돈 갚을테니 받으러 와라...? (vZJPsB)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ZJPsB)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G90 완전공개 ㄷㄷㄷㄷㄷ [68] 연쇄사진범늙차 | 2018/11/27 10:48 | 2317 약후방) 중국의 레이싱 모델 [56] USS.아이오와★ | 2018/11/27 10:48 | 5731 밤에 남자화장실에서 ㅅㅅ하다 걸린 커플 [21] 한빛아리* | 2018/11/27 10:46 | 5806 ??? : 난 이게 다 들어간다고 [7] 솔=나쁜아이 | 2018/11/27 10:44 | 5651 이번주 워마드 시위 집회구호 ㄷ ㄷ ㄷ ㄷ ㄷ.jpg [105] 부들부들™ | 2018/11/27 10:43 | 5098 1000조의 위엄~ 부모의 빚 그리고 사촌의 빚도 갚아야 합니다 ㅎㄷㄷㄷㄷㄷ [9] 스스스륵 | 2018/11/27 10:42 | 2904 만들어진 천재와 진짜 천재 구별법 [67] 류티미르 | 2018/11/27 10:40 | 3265 도끼자국.DokE [13] 루리웹-8606459523 | 2018/11/27 10:39 | 5702 아시아경제가 결국 대형사고를 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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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무덤을 파는구나
인성이.....ㅉㅉ
헐 ㄷ ㄷ
힙찔이ㅋ
틀린말 없는거 같은데 ㅋㅋㅋ
진짜 그렇게 생각해요?
재벌아니신게 다행인듯
없는 것 같은게 아니라
틀렸습니다.
인성 동급이네 ㅋㅋㅋ
제정신이세요.??
힙합하는애들 치고 정상인 애들이 몇없음 ㄷㄷ
빌린돈이 맍으면 주면 되지 왜 저러지;;;;;;;;;;;;;;;;;
그 빌린돈 1천만원으로 본인 인생이 바뀐걸 몰르는듯....
그 1천만원없었으면 지금 힙찌질도 못하는데...에휴,,,,
10원을 빌렸던 10억을 빌렸던 일단 빌렸으면 갚으라고 엄마한테 말하렴~
ㅅㅂ 빌릴땐 아쉬운 소리 존나게 쳐 해놓고
요긴하게 써놓고는 저 개소리 하면 진짜 열받을듯..
1,000만원*1.25^20=86,736만원
자기도 돈 번지 얼마 안되었으며...ㅋㅋㅋ...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구나
혓바닥이 너무 길다 ㅠㅠ 그냥 갚으면 끝날껄
인성이 존나 쓰뤡이네
이러고도 도끼 보면서 마냥 부럽다고 하는 것들이 넘쳐나니 ㅉㅉ
사람은 이래서 배워야 하는건가
도끼는 정신상태가 글러먹음 ... 인성이 전무.
당시 1000만원이랑 지금 1000만원이랑 비교하는건 산수를 잘해서 그런거에요 못해서 그런게요?
랩으로 비버리 일~~ 비버리 일~~
사회비판하기전에 자아비판이나 먼저....
너 나이들어서 한번 보자....
얼마나 잘 사는지....
이 새끼 완전 개쓰레기구나....
빌리고 안 갚은게 사실이라는 말 뒤로 뭔 개소리가 따르는거죠?
역시 대가리들은 다 빈거구나
이래서 아쉬운소리 하건 말건 돈은 절~대 빌려주면 안됨
아쉬운소리 징징대는 넘들도 알고보면 다 지 살궁리는 하고놀거 다 놀고 있더라는
노숙자도 털어보면 몇백은 나온다는말...어디서 들었는데 다들 명심하시길...
승승장구라는 사자성어는 어디서 주워들어서 엉뚱한데 갖다 쓰는지
역시 힙합을 해서그런지 스뤡이 넘치네요
정작 본인은 10년전으로 돌아가 1000만원이 아니라 1000원 한장이 아쉬울 때 1000만원 갚으면서 피눈물 흘려봐야 알겠죠 ㅋㅋ
리얼 힙찔이란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데..
도끼만 욕할 문제는 아니던데........
그 넘의 입이 가장 문제 -_-;;;;
지금이야 한달밥값이지 없을때는 천만원이 어마어마한것을.. 상대적인걸 왜 모르고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는지.
지도 예전에는 1000만원이 없어서 겔겔 거려놓고 벌써 잊은거냐 ㅋ
거지였다가 돈 버니까 1000만원정도는 휴지로 똥싸고 뒤처리하는 용도인듯....
인정하고 사과하고 죄값이 있다면 달게 받고
돈 깨끗하게 갚으면 되는걸
자존심 부리고 허세 부리면서 되려 일 키우는 종자들이 많죠 ㅡㅡ
한국힙합 망해라~
빌린건 사실이지만 얼마안되고 법적으론 문제 안되니 난 못갚겠다 이거네
ㄴㄴ 갚겠다고 했어요. 다만 본인에게 연락도 안하고 왜 바닥과 엮어서 사기꾼 취급하고 언플하는지 모르겟다 다만 난 명예도 없고 하니 따로 고소는 안한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자가 골자였는데 이상하게 퍼지네요
얘 매달 품위유지비가 거의 억단위 들어가던데
집도 처분하고 호텔 생활하는데
일 끊기면 어쩌려고. 호텔 생활할라고
차랑 시계도 많이 팔았었는데.
머리는 장식품이 아니지 말입니다.
씀씀이 보면 애초에 인성이 보이는 녀석이었는데
다들 그동안 엄청나게 옹호해줬지... .......뭘 새삼...씩씩대...
이런 발언도 쉴드치는 사람이 있던데
왜 도끼 말은 공감하면서 피해자 분들 입장과 생각은 공감을 못하는지 참.
스스로 입지를 좁게 만들었네요.
머리수준이 도끼라는건가.쇠덩어리?
남의돈 빌렸으면 갚아야 하는게 인지상정이거늘~
정신나간 소리하는거 보니 쳐돌았군요.
도끼한테는 껌값도 안되겠지만 누구한테는 생사가 왔다갔다 할 수도 있는 돈이다
돈 1000만원 우습게 보지마라
그것도 무려 20년전인데.............
힘들때 아쉬운소리 해가면서 빌려놓고
이제와서 잘 살게 되니까 그깟푼돈 갚을테니 받으러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