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27509 고려대 학생이 자1살한 이유 한빛아리* | 2018/11/27 10:07 10 3132 10 댓글 28Tm 2018/11/27 10:10 부모가 평소에 서울대 못가면 인생 패배자 되는거야 그딴식으로 세뇌했나보지 뭐 라쿤의칼부림 2018/11/27 10:09 뭐.. 지가 선택한 결말이라서 암말도 안할란다. 근데 내가 저사람 사촌이라면 한심스러워서 혀찰듯. Timber Wolf 2018/11/27 10:09 대학이 기껏해야 미래의 가능성을 '조금'더 열어주는건대 그거 하나때문에 인생을 닫아버렸네; 그렇게살면안돼 2018/11/27 10:09 얼마나 서울대에 가고싶었으면... 야생의잡초 2018/11/27 10:09 수험생들이 ■■하는게 제일 안타깝더라 .... 실제로 사회 나가면 다른걸로 커버할수 있는게 많이 있는데 ... 마에카와미쿠 2018/11/27 10:08 죽으면 다 무슨 소용인가 싶지만 (e5hIOv) 작성하기 코등어 2018/11/27 10:08 걍 졸업하고 나중에 서울대에서 박사학위 따거나 해외 유학 가지는;; (e5hIOv) 작성하기 그렇게살면안돼 2018/11/27 10:09 얼마나 서울대에 가고싶었으면... (e5hIOv) 작성하기 야생의잡초 2018/11/27 10:09 수험생들이 ■■하는게 제일 안타깝더라 .... 실제로 사회 나가면 다른걸로 커버할수 있는게 많이 있는데 ... (e5hIOv) 작성하기 오버액션토끼좋아 2018/11/27 10:14 사회에 나가기 전까진 아무도 안가르쳐주거든 수능이랑 대학이 인생의 전부라고만하지 (e5hIOv) 작성하기 라쿤의칼부림 2018/11/27 10:09 뭐.. 지가 선택한 결말이라서 암말도 안할란다. 근데 내가 저사람 사촌이라면 한심스러워서 혀찰듯. (e5hIOv) 작성하기 도스케루비 2018/11/27 10:14 가문?에서 부담 주는 경우도 많음. 다 서울대인데 너만 못나서 고려대다. 돈 대줄테니 붙을 때까지 재수해라. 하는 집안일수도 있지. (e5hIOv) 작성하기 Timber Wolf 2018/11/27 10:09 대학이 기껏해야 미래의 가능성을 '조금'더 열어주는건대 그거 하나때문에 인생을 닫아버렸네; (e5hIOv) 작성하기 소피의 아틀리에 2018/11/27 10:10 요즘 대학은 고오급 노예가 되는것 뿐인데 (e5hIOv) 작성하기 28Tm 2018/11/27 10:10 부모가 평소에 서울대 못가면 인생 패배자 되는거야 그딴식으로 세뇌했나보지 뭐 (e5hIOv) 작성하기 아과제해야되는데(간수치높음) 2018/11/27 10:12 장강명의 소설 표백이 생각나네 그레트 빅 화이트 월드에서 살아가는구만 (e5hIOv) 작성하기 알라리크 2018/11/27 10:13 흠.... (e5hIOv) 작성하기 진화타겁 2018/11/27 10:13 들어가도 잘 죽어 카이스트가 유명했었지만 관악도 목맨애들 자주 발견 (e5hIOv) 작성하기 단사쵸 2018/11/27 10:13 ^^? (e5hIOv) 작성하기 금각사지성탑 2018/11/27 10:13 고대가 뭐 어때서 임마 ㅜㅜ (e5hIOv) 작성하기 이름짓는게제일힘듬 2018/11/27 10:13 난 그냥 욕할래 븅신세키 겨우 그딴걸로 ■■하냐 (e5hIOv) 작성하기 그렇다네요오.. 2018/11/27 10:14 히익! 2일 5렙;; (e5hIOv) 작성하기 나의내면의붕괴 2018/11/27 10:15 시발죽고싶다 (e5hIOv) 작성하기 웃는물괴물 2018/11/27 10:15 그루트 (e5hIO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e5hIO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혹시 A9 재고있는곳 있나요? 굽신굽신.. [8] 이노구비 | 2018/11/27 10:09 | 6051 고려대 학생이 자1살한 이유 [24] 한빛아리* | 2018/11/27 10:07 | 3132 역시 멀리서 봐야 멋진 녀석들 [14] 독야청청™ | 2018/11/27 10:04 | 4980 마닷, 도끼에 이어 비도 터짐. [56] candy pop | 2018/11/27 10:02 | 3925 사무엘1과 사무엘2 고민입니다. [13] 달콤한상자 | 2018/11/27 10:01 | 3766 장터 거래하면서 웃겼던 썰 [12] O_Oze | 2018/11/27 10:01 | 2407 탄 고기 먹으면 암걸리는 이유! [18] 커피맛팬티 | 2018/11/27 10:00 | 2589 일반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천재를 못이기는 이유 [32] error37 | 2018/11/27 09:59 | 3294 A7M3 정품등록 늦게 했는데 오늘 날짜로 등록되네요 ㅎㅎㅎ [5] 꼬부기m3 | 2018/11/27 09:55 | 4302 보배를 하면서 느끼는건... [38] 휴식같은친구님 | 2018/11/27 09:54 | 2718 천하제일 성욕대회 [14] 커피맛팬티 | 2018/11/27 09:53 | 3067 펌글비트코인 광풍당시 유시민 작가의 발언.jpg [97] icye | 2018/11/27 09:52 | 5137 니콘 이사준비중입니다 ㅠ [11] 다같이함께 | 2018/11/27 09:49 | 2279 지..지직...지지직 [24] 상상가 | 2018/11/27 09:47 | 6040 « 39711 39712 39713 39714 39715 (current) 39716 39717 39718 39719 397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졸지에 유명해진 여자 나는 솔로 숙소근황 ㄷㄷㄷㄷ 14년 장기투자의 결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신인시절 김고은이 아무영화에나 다 나왔던 이유 ...JPG 후배위하는선배 중국 AV 패션쇼 중급자존 가서 노는 고인물. 올타임 주차 레전드 현직 모텔에서 연예인 마주침 ㄷㄷㄷ! 한의사의 여중생 함몰유두 치료법 70대가 된 후기.jpg 홍대 원나잇 후기.jpg 소름돋는 2024 올해의 사진 큰가슴 누나 부산 사직구장 건달 뭇매 중국 양쯔강 범람 첫날 이재민 백만 브라질 여배우 CG 논란 시청역 사고 돌고 있는 찌라시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용접 초고수.....jpg 전설의 논란유발 고전겜 스샷 짤.jpg 91년생 건물주 엑스패디아 본사.. 태연 근황.jpg 해변에서 인터뷰하는 17세 여고생 시계 맞추기 논쟁.jpg 전설의 시급3만원 알바.JPG 난 쫄보라 걍 남았어 혹시 불알 샴푸라고 써보신분?? 구마유시 근황 레딧에서 추천 2700개 받은 광양제철소 사진 어제자 급발진 근황 17만원짜리 피규어 ^,^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한국에서 멸종해버린 치킨.jpg 얼굴 공개하고 온팬하던 유튜버 사망 국민여동생 후보 有 테슬라 미친듯한 급등? 비키니녀 외국인 아내에게 한국 배우들 보여주는 남편 4800억원 당첨의 삶.jpg 독일 60대이상 노인들이 징병제에 찬성하는 이유 요즘 일본 시간여행자 특 애기유령 vs 탐론 70180 원조 살려줘서 고맙다고 하는 식당 폭포녀 고작 30만원 아끼려다 회사이미지 망친 이벤트.jpg 40대 남편 20대 아내 ㅅㅅ 상황극 전세계에서 한국남자만 군대에서 군인들 머리 미는 이유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있다고? 경찰 대응 레전드 사건.mp4 ㅅㅅ해준다는 말에 8시간 버스 타고 온 시골 청년 비추 아프더라 동창회 이후 살해당한 친구 혐) 삼풍 백화점 여자 악마 사진 이후로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호불호 갈리는 그라비아녀.PNG 호불호 갈리는 겨드랑이.jpg 얘들은 대체 뭐가 문젤까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중국 지명.jpg 현직 버스기사님께서 보배드림에 올린 글 ㄷㄷ 미국] ㅋㅋㅋ 바이든 영구집권 가능해짐 ㅋㅋㅋ (feat. 대법원 맨손으로 호랑이를 사냥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부모가 평소에 서울대 못가면 인생 패배자 되는거야 그딴식으로 세뇌했나보지 뭐
뭐.. 지가 선택한 결말이라서 암말도 안할란다.
근데 내가 저사람 사촌이라면 한심스러워서 혀찰듯.
대학이 기껏해야 미래의 가능성을 '조금'더 열어주는건대
그거 하나때문에 인생을 닫아버렸네;
얼마나 서울대에 가고싶었으면...
수험생들이 ■■하는게 제일 안타깝더라 ....
실제로 사회 나가면 다른걸로 커버할수 있는게 많이 있는데 ...
죽으면 다 무슨 소용인가 싶지만
걍 졸업하고 나중에 서울대에서 박사학위 따거나
해외 유학 가지는;;
얼마나 서울대에 가고싶었으면...
수험생들이 ■■하는게 제일 안타깝더라 ....
실제로 사회 나가면 다른걸로 커버할수 있는게 많이 있는데 ...
사회에 나가기 전까진 아무도 안가르쳐주거든 수능이랑 대학이 인생의 전부라고만하지
뭐.. 지가 선택한 결말이라서 암말도 안할란다.
근데 내가 저사람 사촌이라면 한심스러워서 혀찰듯.
가문?에서 부담 주는 경우도 많음. 다 서울대인데 너만 못나서 고려대다. 돈 대줄테니 붙을 때까지 재수해라. 하는 집안일수도 있지.
대학이 기껏해야 미래의 가능성을 '조금'더 열어주는건대
그거 하나때문에 인생을 닫아버렸네;
요즘 대학은 고오급 노예가 되는것 뿐인데
부모가 평소에 서울대 못가면 인생 패배자 되는거야 그딴식으로 세뇌했나보지 뭐
장강명의 소설
표백이 생각나네
그레트 빅 화이트 월드에서 살아가는구만
흠....
들어가도 잘 죽어
카이스트가 유명했었지만 관악도 목맨애들 자주 발견
^^?
고대가 뭐 어때서 임마 ㅜㅜ
난 그냥 욕할래 븅신세키
겨우 그딴걸로 ■■하냐
히익! 2일 5렙;;
시발죽고싶다
그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