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수수료는 소비자가 부담하는 게 맞는데

나중에 청구되는 금액도 동일한가요?
국내 카드로 직구를 하면 온갖 수수료가 붙거든요

아... 외환 수수료를...

아... 모르고 아는척 쓰신글인가요..?

무식한거 자랑하시나요? ㅋㅋㅋ

카드 단말기 닫으면 됩니다.
근데 열어두죠.
즉 마케팅 보조 수단. 다시말해서 매출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죠.
특히나 무이자할부는 10만원 이상 매출에 절대적이죠.
가전부터 가구에 심지어 병의원 매출까지.
카드시스템에 대한 이해 자체가 없는 분이시네요.
소비자는 이자와 연회비라는 비용지출로 카드시스템에 접근을 하는 거죠.
카드사와 가맹점은 무이자 할부라는 미끼로 소비자의 매출발생을 유도하는 것이구요..
자신들이 부담하는 수수료가 뭔지도 모르고 여타 서비스 같은 부분이 뭔지도 이해를 못하니
예로 무이자할부 매출이 작다고 세상에 무이자 할부가 다 작아도 된다는 착각이 부른 시스템 이해 오류죠.
소매출 업주들 요구에 저런 경제운영은 목소리큰 일부에 맞추다 집 자체를 다 태우는 삽질이 되버리죠.
결국 소매출 업주들도 차차월 즈음 수수료 몇십배의 매출 감소로 나폴레옹 알프스 넘기가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정부 욕 할겁니다..
예전 노무현정부에서 도시개발법 바꾸고 기대와는 달리 부동산 급등 난장판에 욕만 먹다 선거마다 패배 했죠.
경제는 데모 많이한 순으로 잘 운영하는게 아니라 데모 할 시간에 공부한 타칭 적폐라고 욕먹는 이들이 전문이지요.

대깨문ㅋㅋ

그냥 이슬만 먹고 사는 세상에 사시는게 맞을듯 하네요.
현실이 9층 지옥인 분 같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