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인이 '만화가가 되려고 생각한다'는 상담을 해왔다.
나는 말했다.
만화가는 기본적으로 무직과 동의어라고.
수입도 불안정하고 어시스턴트라도 고용하면 월수 10만엔도 안될거라고.
꿈은 부정하지 않겠지만 현실도 깨닫게해주려고 간곡하게 말했다.
지인은 말했다.
'난 맨션 한 채 가지고 있으니까'
나는 웃는 얼굴로 마음대로 살라고 말했다.
예전에 지인이 '만화가가 되려고 생각한다'는 상담을 해왔다.
나는 말했다.
만화가는 기본적으로 무직과 동의어라고.
수입도 불안정하고 어시스턴트라도 고용하면 월수 10만엔도 안될거라고.
꿈은 부정하지 않겠지만 현실도 깨닫게해주려고 간곡하게 말했다.
지인은 말했다.
'난 맨션 한 채 가지고 있으니까'
나는 웃는 얼굴로 마음대로 살라고 말했다.
킹물주님은 무슨 꿈이든 꿀수있따.
와 우는 얼굴이 아니라 웃는 얼굴로 저렇게 말해주는거 보니 대인배네. 나였음 눈물이 앞을 가려서 말을 잇지 못했을 듯.
키무라 횬타이님도 그랬지..,.
먹고살만 한 직업 가지고 나서
예술쪽 든어오라고....
큭
갓물주 ㅠㅠ
역사적으로 미술가들은.....
갓물주 ㅠㅠ
킹물주님은 무슨 꿈이든 꿀수있따.
와 우는 얼굴이 아니라 웃는 얼굴로 저렇게 말해주는거 보니 대인배네. 나였음 눈물이 앞을 가려서 말을 잇지 못했을 듯.
키무라 횬타이님도 그랬지..,.
먹고살만 한 직업 가지고 나서
예술쪽 든어오라고....
큭
갓물주님은 모든 꿈을 꾸실 수 있죠.
우리는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미술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