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어차피 노빠, 문빠들이 가져오는 표 아니면 저녘 밥 지을 쌀도 없을 건데
도대체 무슨 억하심정으로 이러는지 모르겠네
학벌, 운동권, 시민단체 출신 벼슬 갑질을 이렇게 심하게 할 거면 진보란 소린 입 닥치고 하시든지
또, 노빠 문빠들이 벌어 주는 쌀은 안 받겠다고 선언하고 학 처럼 고귀라도 하시든지
받아 드실건 다 드시고, 패고, 때리고, 거짓 소문 뿌려서 말도 안되게 나쁜 놈 만들고...
이게 옛날 나쁜 양반님네들 하고 뭐가 다르냐고?
왜 국민이 괜찮은 사람 좋아하는 꼴을 못 보고 또 자살입네, 뭐네, 거짓말하며 보내 버리려 하시는지...
세살 먹은 애들 보다 못한 짓 좀 하지 마시고, 부디 국민만 보시고 조직이니, 패거리니 그런 작당들은 좀 말아주시오
"에헤~ 양반님들 제발 작작 합시다"
너무 열받지 마세요. 직장 생각해 보세요. 이상한 사람 많죠? 정치라고 다를 것 없어요. 길고 긴 싸움이 될 겁니다. 웃으며 갑시다. '행복한척하자'
공감합니다. 더욱이 어제 집회끝내고, 집에 가는 광화문역에서 박사모들 '문재인 빨갱이, 문재인 간첩' 소리치고 다녀서 한참을 고성을 오가며 소란스러웠는데...
여전히 저들은 살아있는데 아직 청산시작도 안했는데 한줌 권력잡아보겠다고 대의를 저버리니... 실망스럽습니다.
왜냐면요
노무현 문재인만 제거하면
노빠문빠들이 자기세력을 지지 할꺼라고 착각하기 때문이죠
진짜 어이없는 착각이지만 지들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함
진짜 밥짓는 사람 따로 감놔라 배놔라 반찬투정하는 인간들 따로...
그럴거면 잘난 니들이 상 따로 차려서 드세요 이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