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의 데이트를 하던 도중,
가보겠다는 엘렉트라를 붙잡는 매트.
곧 비가 올거라는 매트의 말에 웃는 엘렉트라.
초감각으로 대기상태를 느낀 매트는 곧 비가 오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맹인이라 평소에는 엘렉트라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그 비로 인해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그것을 꼭 보고 싶다고 부탁하는 매트.
흥미롭다는 듯이 수락하는 엘렉트라, 그리고 곧 비가 쏟아짐.
매트의 말이 진짜로 들어맞자 놀라는 엘렉트라.
매트의 앞에 서서 함께 비를 맞는데
천천히 눈을 뜨며 엘렉트라를 바라보는 매트.
매트는 감격하여 완전히 넋을 잃음.
두 사람에게 시련이 닥치기 전에
마지막으로 행복했던 장면.
불스아이:ㅎㅎ
배트맨의 행복했던 한때
애플랙?
하지만 망했잖아 이거...
이후에 엘렉트라가 나왔지만 졷망
불스아이:ㅎㅎ
이후에 엘렉트라가 나왔지만 졷망
배트맨의 행복했던 한때
애플랙?
하지만 망했잖아 이거...
베트맨 : 차라리 저때가 좋았던것 같아......
OST하나는 잘챙겼음
ㅇㅈ 에반에센스 노래 개좋았음
그나저나 벤 애플랙도 항상 부모 없는 히어로만 연기하네
벤 애플릭 아님
아 영화판이네 미아ㄴ!
미안!
저거 벤 애플랙 맞는데?
초 단위로 바로 영화판이네 미안 이라고 써놨는데 몇 분 있다 봤으면 그 덧글까지 보이지 않냐?
좋아 배트맨을 하면 데어데블처럼 안망할꺼야!
결과는 배ㅡ트 찐따
드라마는 이런거 안나와서 아쉬웠음
시즌1에 진짜 잠깐 나오고 말더니
갠적으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 영화. 이것도 욕 꽤 먹었더라. 음... 원작과 달라서 그런가..
쫄쫄이가 너무 간지 안나..
사과형 젊을때는 더 존잘이네
난 잼게봤는데 망해서 아쉽
킹핀 배우가 포스있었음. 자기도 헬스키친 출신이야라고 말하는대 분위기 있더라.
데어데블 영화는 듣기만하고 직접 본적은 없는데
저거만 보면 괜찮아 뵈네..
킹핀 배우도 괜찮아 보였는데
대체 뭐가 문제였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