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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돈 자랑을 했다.
미국 TMZ의 보도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 한 보석 상점에서 고가의 액세서리를 구입했다.
메이웨더가 보석 상점에서 다이아몬드 팔찌와 금 목걸이, 30캐럿 반지 등을 구입했다. 총 530만 달러로 한화로 60억이 넘는 돈을 지불했다.
60억원의 액세서리를 구입한 메이웨더는 평소 자신의 재산을 과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달에는 비벌리힐스의 한 상점에서 2000달러어치, 한화로 227만원 상당의 로또를 구매해 화제를 모았다.
메이웨더는 지난 2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전용비행기를 구입해 전용기를 총 3대를 보유하게 됐다.
그는 포브스가 선정한 '2018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유명스타 100'에서 1위를 차지 한 바 있다. 메이웨더는 지난해 8월 이종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30)와의 경기에서 50전 전승을 기록하며 받은 개런티 등 지난해 모두 2억 8500만 달러(약 3205억원)을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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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난 넘이여 ㄷㄷㄷ
쉽새 부럽다...
한 5억은 눈탱이일듯
보석 상점에서 60억원어치 턴 줄..
보석이야...값이 오를수 있으니.♥. 투자 인셈...
저런 사람도 로또사는구나......
부자가 로또 더 많이 사요
일반인이 고급카메라 한대 사는것보다 소박하네 ㄷㄷㄷ
와......진짜 ㅋㅋㅋ 다른세상사람이네
우와 그럼 보석상이 얼마 손해인거죠?
ㅋㅋ 대가리 아파질라그러네요
일단 옆집에서 10만원을 빌려야죠
저런 인생도 로또를 사는구나... ㄷㄷㄷㄷㄷㄷ
아... 그렇네요 ㄷㄷㄷㄷㄷㄷ
우리로치면 길거리 좌판에서 6천원짜리 악세사리사는거..
옆가게 부럽겠다
살맛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