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경계 미래복음 - 쿠라미츠 메르카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그 중 원하는 미래가 되도록 실현시킬 수 있는 능력자
이렇게 캔을 사람들에게 부딪히지 않고 통과해 정확히 쓰레기통에 떨어지도록 투척하는 것도 가능
공의 경계 미래복음 - 쿠라미츠 메르카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그 중 원하는 미래가 되도록 실현시킬 수 있는 능력자
이렇게 캔을 사람들에게 부딪히지 않고 통과해 정확히 쓰레기통에 떨어지도록 투척하는 것도 가능
미래 보는것보다 빈캔을 저렇게 멀리 집어던지는게 더 신기해
그 능력으로 나대다가 시키한테 푹찍돼서
돈벌이 삭제됐다는게 함정
사람이 반응 없는게 더 신기한데
난 저 브레이크 잡은 차가 더 대단해보이는걸?
시키가 직사의 마안으로 푹찍하는 연출도 멋졌는데.
막짤 뭐여 ㄷㄷ
그 능력으로 나대다가 시키한테 푹찍돼서
돈벌이 삭제됐다는게 함정
대신 새로운 물주를 얻었잖아.
새로운 물주=돈벌이 죽인년의 딸
이거 완전...
크크... 소설로 재미나게 읽었는데 극장판에 저런 연출이 있었구나.
야, 방금 니가 내 눈앞에 캔 던졌냐? 디질래?
현실에 기반한 연출이었네;
미래 보는것보다 빈캔을 저렇게 멀리 집어던지는게 더 신기해
멀리 던지는것도 신기하지만
저렇게 던졌는데 포물선이 아니라 직선으로 가다가 갑자기 뚝 떨어지는것도 신기해
저렇게 던지고도 내용물이 안튄다는건 방울 하난 남지않게 마셨다는건데 그것도 신기하구
눈앞에 캔 날라가면 개 놀랄것 같은데
사람이 반응 없는게 더 신기한데
난 저 브레이크 잡은 차가 더 대단해보이는걸?
ㄹㅇ 브레이크 안잡았으면 걍 꼬라박는건데
어 뭐여 시발 뭐 지나갔어
시키가 직사의 마안으로 푹찍하는 연출도 멋졌는데.
저거 합성임
팔힘 졸라쌔내
버디언 캔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음료수방울 다튀었을듯
? 뭐임
대체 뭐임?
???막짤 뭐임????
주작이지?
이 연출은 좀 말도 안되서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