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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시절 드림슈즈. jpg
에어조단 8 ㄷㄷㄷㄷㄷㄷ
어릴때 저거 사달라고 때쓰다가 등짝 스매싱 많이 맞아봄 ㄷㄷㄷㄷ
나중에 엄마가 사준다고 해서 신나서 나이키 매장 갔더니, 이제 9밖에 없다고 해서 결국 못삼 ㅜㅜ
나중에 얼마를 주던 꼭 사서 신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이먹고 다시 보니까 조던1이 더 이쁘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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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이거 작은아버지가 사줬음 ㅋㅋㅋ
뭐 갖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그냥 순수하게 갖고싶은것을 말한것뿐
사준다고 하길래 계속 기다리고 기다래도 안사주길래 몇번 조르긴 했음 ㅋㅋ
결국 사주시더란 ㅋㅋㅋ
아주 그냥 밑창 너덜너덜 거릴때까지 신고다녔...
조카가 조금만 더 크면 나도 저런걸 사줘야ㅎㅎ
ㄷㄷㄷㄷ
그래도 저땐 시절이 좋아서(?) 아무때나 나이키 매장만 가면 에어조던을 살 수 있었죠;;
우리동네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