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고 흐린들 그 열기가 어디 가겠습니까?
흐리면 흐린데로 잠시 구름사이로 빼꼼 보여주는 태양
먹구름 때문에 석양의 태양을 못 보는 듯 하나 구름사이로 보여주고 넘어가네유~
오늘 태양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투척합니다.
태양앞에서는 2240mm 도 초광각수준이 되버리는 그 빛입니다.
.
오늘은 철새도 새도 방콕하네유~ 지나가는 새가 없네유~
즐거운 토요일 밤 되세유~
https://cohabe.com/sisa/82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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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태양이 되고프네예..ㅎㅎ
빅뱅의 태양이 되는것을 추천합니다ㄷㄷ
이미 태양의 아들 아닙니까^^ 저두 저래 강렬한 태양이고 싶어요.^^
빅뱅이믄 아 ~ 원없이 촬영만 다녀도 ㅋㅋㅋㅋㅋ
내몸이 폭발하여 태양이 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ㅎㅎㅎ
최소 태양의 신이 되고 싶은 회원님^^ 이생에는 저와 이렇게 글 올리며 즐기며 함께 길을 떠나고, 다음생애 태양으로 태어나심이 좋을 듯 합니다.
햐. 멋집니다. 붉은 태양 인상적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태양 사진만 찍는 분이 계셨는데 그 분은 시력장애자인게 태양의 빛은 보인답니다. 주변 도움으로 멋진 태양 사진 많이 찍었는데 그 분이 생각나네요.
딱 저래 짧게 주고 사라졌네요.
가끔 태양만 주로 담는다고 대포를 구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들었던 적은 있는데, 태양의 후예 아닙니까 ㅋㅋㅋ
상황이 어떻든 뭔가에 열정으로 담는 그 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추억의 장면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비행기 어디 없나 찾아보신 분....ㅎㅎ
멋집니다. ^^
앗..ㅋㅋㅋㅋㅋㅋㅋ
인천공항에 전화를 해서 연속 이륙을 요청...아 ~아닙니다. 뭐니 뭐니해도 안전제일^^
가끔 어플보면서 이륙하겠다 하며, 기다릴 때도 있습니다.
700미리는 초초초광각이었군요 ㄷㄷㄷ 해질녘의 태양색은 언제나 매력적인듯합니다 :)
그래서 오늘은 초광각으로다 태양좀 담아봤습니다. 어제 그런 철새가 지나갈까 하면서요. ㅋㅋㅋ
태양은 왜 둥근가요?
끌어땡기는 힘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유~ 만유인력 ㅋㅋ 그래서 둥글둥글하다고 ㅋㅋㅋ
그 이상 그냥 태어났더니, 둥글게 보이네유~ ㅋㅋㅋ
낙관이 비행긴줄 알았습니다 ㄷ
ㄷ ㄷ ㄷ ㄷ ㄷ burunai 항공사 하나 설립할까유~ ㅋㅋㅋ 다음생애 어찌 한번 재벌총수가 되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