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23774
마이클 조던보다 한가지는 뛰어난 선수
처음 등장했을때...
코비 / 카터 / 아이버슨
이 세명이 누가 포스트조던인지 한참 난리였었죠.
코비는 당시 에디존스라는 걸출했던 선수와 레이커스에서 자라잡기 시작햇고..
빈스가 살짝 앞선 느낌이였지만 여러 악재와 부상등으로 대중에게 살짝 멀어진 선수.
그래도 nba는 빈스 전후로 덩크의 판도가 바뀐 느낌입니다.
Nba사상 최고의 슈가 포지션 덩커같아요. 조던보다 이거 하나 위라고 생각 ㅋㅋㅋ
(물론 코비가 조던 점수를 넘긴 했다지만 이건 패스 응?)
암튼 당대 최고의 센터들에게 가장 많은 굴욕을 선사한 인유어페이스 덩크를 배달한 빈스형이 어제 드디어 25000점 통산 점수를 넘기고 nba 역대 최고 스코어러 탑20위가 코앞으로 ㅠㅠ
이 형 나이가 사십대인데 현역 ㄷㄷㄷ
https://youtu.be/FmY9HGvf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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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 아티스트죠.. 카터 이전엔 도미니크 윌킨스가 있었죠.. 휴먼 하이라이트~
그쵸. 근데 개인적으로는 카터가 영원한 우상이에요 ㅠㅠ
역대 최고의 덩커!!
정말 역대 최고 ㅠㅠ
지금도 게임중에 덩크하는데 살아있더라구요 ~~ 점프는 낮아졌지만 ㅠㅠ 예전 모든 아이디가 에어캐나다 였는데 ㅎㅎㅎ 더 높고 난이도 있는 덩커들이 나오고 있지만 카터옹의 간지는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듯 보입니다!!
그럼여!!!!! 웨이드가 슈가로는 역최고덩크횟수이나 빈스옹 간지는 ㄷㄷㄷ 요즘은 르브론,그리핀 같은 뭔가 굇수느낌이라 ㅠㅠ
윈드밀 장인 ㅋㅋㅋ
허니 딥
림에 팔목 집어넣은 애 ㄷㄷㄷ
얍삽하지만 쥐같았던 게리페이튼, 용수철같은 숑켐프, 피벗 훅슛의 달인 하킴올라주원, 정석 플레이만 할거같은 존스탁튼, 쩜푸는 많이 안하지만 뭔가 묵직하게 하지만 안정적인 필드골을 넣어주는 칼말론, 하늘의 모짜르트 농구계의 지단같은 패니 하더웨이, 조던과 함께 딱딱 떨어지는 플레이와 함께 안정적 플레이를 했던 잔근육의 피펜.
피지컬에 비해 골밑을 장악했던 겁없던 로드맨, 묵직한 어깨 깡패 알론조모닝.
이들위에 전천후 플레이어 조던
예전엔 보는 맛 멋도 있었고, 캐릭터가 강했는데.
댓글의 댓글 ▼
얘 땜에 덩크컨테스트가 없어졌다 생긴걸루 알아요..
덩커 아티스트라구 불릴만함 ㅋ
허니딥은 진짜 ㄷㄷㄷㄷㄷㄷ
갠적으로 포스트 조던은 르브론과 스테판커리 아닐까...
Nba 통째로 끌어올릴만한 사람이 저 두명아닐까 ..싶어요 ㅋ
자기관리의 표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