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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손녀 취재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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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러니까 애도 당연히 배운거...ㄷㄷㄷㄷ
댓글
  • [그네년은까야제맛] 2018/11/23 13:57

    저딴 게 에미 애비니 결과물은 뻔하죠 앞으로 대단한 괴물로 잘 성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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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11/23 13:57

    뭐랄까...
    있는 사람들 정말 너무들 하는 거 같습니다.
    기본적인 인격이 의심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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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나는아직배고퐝 2018/11/23 13:59

    대부분의 경우 자식새끼가 저러면 애미애비는 안봐도 비디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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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크메트3407 2018/11/23 14:02

    조선일보가 조선일보다운 짓을 한거라 뭔가 감흥이 일어나질 않네요...
    여기는 애초에 수구꼴통언론 아님? 오히려 노예새퀴가 저런다고 짜증내고 있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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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나암 2018/11/23 14:03

    나라가 너무 좁으니 별게 다 뉴스에 나오는군요..초3 싸가지없는 행동도 전국 방송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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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이(Lv7_D700) 2018/11/23 14:03

    언론사끼리는 사람죽여도 보도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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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똥찬k 2018/11/23 14:06

    기업체 회장(가족)운전기사이면 급이 다름. 많이 다름.
    급료도 다르고 그외 받는것도 다름.
    다만 마음을 비워야함.
    입이 아주 무거워야함.
    보통 2년안팎으로 물갈이함.
    절대로 나이많은 사람을 계속두려고는 하지 않음.
    외제 콜택시 업체에 지원하면 그냥 합격!임.
    하지만 그런덴 안가려함.
    장군사택 관리병이면 일반부대의
    경비중대 근무하고는 급이 다름.
    아주 다름.
    다만 마음을 비워야함. 입이 무거워야함.
    부대장이 바뀌던 날 파견병들에게
    원대복귀 하달되면
    체육부 출신 파견병도 눈물을 보임.
    어떻게든 안가려고 울려고함.
    아무튼 그러함.
    목적이 있는 작가나 기자들이 이중적 질문함.
    있는 뼈대에 없는 살을 갖다 붙임.
    그렇게 하나 하나 떨구거나 말잘듣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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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뿜뿜이 2018/11/23 14:13

    말잘듣게 만드는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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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뿜뿜이 2018/11/23 14:12

    안깐패가 뭐야? 내밀한 부분이라니. 뭐가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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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똥찬k 2018/11/23 14:12

    예전에 어느 업체 싸모는
    4000여만원어치 도난(피해)를 입힌 아줌마한테
    딱봐도 돈나올거 같지도 않으니까.
    싸모가 전치4주 상해의 폭력행사함.
    그자리서 그걸로 쌤쌤함.
    젊은 사람이면 2주정도 나오는 상처임.
    일반인 같으면 4000 여만원이면 어이구...
    그걸 겨우 맴매 몇대로 마무리함.
    어느 연속극에서 방송에피소드로
    나온내용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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