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송아지의 뿔을 뜨겁게 달군 쇠로 지져서 없애는 방식이 너무 잔인하니 이 방식은 금지하자"며 한 농부가 발의한 법률개정안의 찬반여부를 묻는 국민투표 시행 예정.
참고로 스위스는 국민들도 법안 발의권을 갖고 있어서 누구든지 법안을 제안해서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음.
"어린 송아지의 뿔을 뜨겁게 달군 쇠로 지져서 없애는 방식이 너무 잔인하니 이 방식은 금지하자"며 한 농부가 발의한 법률개정안의 찬반여부를 묻는 국민투표 시행 예정.
참고로 스위스는 국민들도 법안 발의권을 갖고 있어서 누구든지 법안을 제안해서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음.
호전성 감소
ㄴㄴ. 저동네는 국민들도 발의 가능함.
뭐 뽑으면 육질이 연해지기라도 하나
안 싸움
아니. 뿔이 자라면서 사육사 찌를수도 있거든
호전성 감소
멍멍이 햄 만드는건 아직도 하나몰러
저긴 원래 국회의원이 발의만 하고 국민투표로 정하는 동내잖아.
ㄴㄴ. 저동네는 국민들도 발의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