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까짓 아방궁 따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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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조수애 아나운서가 꿈꾸는 집
그까짓 아방궁 따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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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 여왕
꿈을 이뤘네요
ㅎㅎ 재밌네요
부자인 배우자를 원하는것은 모두 같은거니까 뭐라고 나무랄 필요는 없죠
이쁘긴 하네요~
얘 과거 방송짤 올라오는거 보면 왜케 말하는게 다 철없어보일까요 ㅋ
이제 27살인데요 뭘
ㅋㅋ 저 얼굴에 방송출연+광고만 찍어도 저런집 그냥 사는데 뭘 철이없대 ㅋㅋ 님 현실 서민 수준 생각하고 부러워 자신이 마치 뭔가 아는듯하면서 상대방 깍아내리는 이런 댓글다니 나이들고 안쪽팔림? ㅋㅋㅋ
재벌가에 시집갔으니 원하는건 다 이루겠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꿈꾸는 거 아닌가요?
사람들 참 이상함
자기들은 뭐 물질적 욕구가 없는 것인양 ㅋ
겉과속이 다른게 너무 드러나니 그런 말들이 많이 설왕설래 하는편이죠.
사람들은 원래 이중적입니다. 물론 저 아나운서도 이중적이고요.
저 아나운서는 주체적 자신의 목표인 아나운서가 되었고 거대한 돈 앞에 주체적인 자신을
접어버리고 돈으로 흡수되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최종이 돈이라면 성공한 인생.... 그러나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야 되는건데....
편한거 따라가다가 큰코 다칩니다....
큰집에서 살고 싶은건 모두 다 똑같은거 아닌가
꿈이 현실로...
아나운서를 버리고 대머리 돌싱이랑 결혼하는데 그게 오로지 사랑때문이라고 믿는 순진한 사람은 없을테고 아무리 그래도 돈에 영혼을 판 모양새인데 그게 좋게 보이진 않죠...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들 그러는지ㅎ
손대긴했겠지만 예쁘긴 예쁘네요~
ㅋㅋㅋ자게에는 종일 어리고 이쁘고 섹시한 여자 사진걸어놓고 자기들 끼리 1번 2번 고르고 난리면서 여자들이 능력있는 남자 찾는건 욕하는 이중성ㅋㅋㅋㅋ
어릴적사진보니 수술안한얼굴 같던데 이쁘긴하네요...
사람들이 낭만이 없어.....
소유진 결혼할때도 돈보고 결혼한다고 오지랖들 난리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