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Popteen」의 원래 모델 등이 소속 된 도쿄 · 시부야의 연예 기획사가 주최 한 송년 모임에서 그 파와하라 일어났다. "가해자"는 당시 25 세의 예능 프로 사장에서 "피해자"는 당시 23 세의 직원. 2015 년 12 월 20 일의 일이다.
3년전일인데 양진호처럼 뒤늦게 알려지는건가?
할머니암내2018/11/23 01:09
용과같이6도 아니고
사망의달인2018/11/23 01:10
지금 일본 취업준비중인데 이런거 보면 존나 갈등된단말이지 내가 잘하는짓인지
민트빙수2018/11/23 01:15
원래 일본 연예계는 야쿠자쪽하고 연관된 회사가 많아서 저런 일이 횡횡하다는 말이 있더라. 봉급도 월급제로 받아서 슈퍼스타가 되도 자기 몫 챙기기 힘들다지.
이번 케이스처럼 음지에 있는 블랙기업이 아닌 이상은 왠만하면 사원한테 이유없이 태클걸고 넘어지는 일은 적어. 혹시라도 뭔일이 생긴다면 후생노동청에 신고때리면 됨. 갑질사건은 노동청에 신고만 들어가면 왠만하면 중범죄로 구속되더라.
Glow2018/11/23 01:11
이런 걸 왜 보고만 있고, 당해주는 거지...?
부끄부끄여왕2018/11/23 01:13
더 가관인건 일을 잘못한것도 무슨 원한같은것도 있는것도 아니라
단지 고작 분위기 띄워주기 위해서 했다?
무서운 ㅈ본놈들..
자 이제 장난으로 황산에 다리부터 담가보겠습니다~
장난이 살인미수 수준인데
역시 이지매 원조국 답다
원조의 나라^^
빨리 동아시아를 떠야겠어 싸이코 새끼들이 곳곳에 숨어있음
와
자 이제 장난으로 황산에 다리부터 담가보겠습니다~
원조의 나라^^
미친
장난으로 인생하직해봐야 장난이라는 말을 안하지
뭔 시벌 저게 장난이야
장난이 살인미수 수준인데
역시 이지매 원조국 답다
실제로 몇명 죽여본 입장이 아니면 저걸 장난이라고 말할 수가 없음
뒷조사하면 시체 몇구 나올듯
m
빨리 동아시아를 떠야겠어 싸이코 새끼들이 곳곳에 숨어있음
그리고 러시아에서 스킨헤드한테 죽었다고 한다
(서양은 살인광들이 넘쳐나는데...)
어디든 싸이코 들은 있죠 그냥 퍼니셔가 되는게 빠르실듯
어쩌다 저런놈들이 나타나게된걸까. 서양이라고 없는건 아니겠지만... 가정교육? 본성? 사회 그자체? 복수가 부족해서?
서양도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음. 썩은 음식이랑 소변까지 먹이게하는데..
클라스가 다르네 ㅅㅂ
엌ㅋㅋㅋㅋㅋㅋ 쓰레기
고소 당하고 사회에서 매장 당해야 정신차리겠지
가해자는 길가다 칼맞아도 할 말없는 상황이네
뿅뿅이네
쟤넨 저거 고소 안됨???
이해가 안되네
한국이었으면 바로 경찰서 행이었을거 같은데
한다던데
이미 당사자 기자회견에
형사고발까지 송치된 상황인데
그래서 지금 수사 들어갔다는거 아님?
이지메란 말자체가 일본어
외국놈이니 각도기 실컷 깨도 된다
다른곳에서 저러면 비명이 나올까 카운트가 나올까?
술상에 악마새끼들만 모였네
보복살인나도 아, 날만했네 라고 납득할 수 있는 사건인데
주변국중에 정상인 곳이 없네;;
북미였으면 정당방위로 총쐈을듯
정작 그 총으로 죄없는 사람 죽여대는게 더 심하지
북미는....
지금 시점에 나올 비교가 아닌데 그건
몸에 안소중한 부분은 없다고 하는데 얼굴을;;
진짜 똑같이 고통을 주고싶다 .
기자가 분위기를 뛰운다고 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터넷기자는 기자기무사구만 ㅋㅋㅋ
아니 정신이 나가셨나
억지로 얼굴붙잡은 새키부터 웃은새끼까지 싹다 지옥행이다
여기나 저기나.... 참..
상식이... 없나?
난 일본에서 저걸 실드치는 놈들이 있다는것부터가 쇼킹이었다.
갑질을 하던말던 보도도 안하는데 뭘 새삼스럽게.. ㅎㅎ
여기도 많아
주변 야들이 놀라서 피한게 아니라, 샤브샤브 국냄비가 쏟아져서 피한거야 저가 있는야들 전부 공범이다.
실명한거아니냐 그게 제일 걱정되는데;;;
결론 : 저곳에있던 피해자를 제외한 전부 불살라야됨
??? 저거 장난수준이 아니라 진짜 위험한 짓이잖아
그리고 5ch에서는 사장이 어느새 자이니치가 되어있더라
저건 연좌제로 가해자 가족들도 가만두면 안돼.
저딴 인간을 잘도 사회로 배출한 죄를 물어야지.
https://youtu.be/ao-XbuEfzUM
영상보니 경악스러운데
막 주위에서 카운트다운하네. 십소름
잡지 「Popteen」의 원래 모델 등이 소속 된 도쿄 · 시부야의 연예 기획사가 주최 한 송년 모임에서 그 파와하라 일어났다. "가해자"는 당시 25 세의 예능 프로 사장에서 "피해자"는 당시 23 세의 직원. 2015 년 12 월 20 일의 일이다.
3년전일인데 양진호처럼 뒤늦게 알려지는건가?
용과같이6도 아니고
지금 일본 취업준비중인데 이런거 보면 존나 갈등된단말이지 내가 잘하는짓인지
원래 일본 연예계는 야쿠자쪽하고 연관된 회사가 많아서 저런 일이 횡횡하다는 말이 있더라. 봉급도 월급제로 받아서 슈퍼스타가 되도 자기 몫 챙기기 힘들다지.
이번 케이스처럼 음지에 있는 블랙기업이 아닌 이상은 왠만하면 사원한테 이유없이 태클걸고 넘어지는 일은 적어. 혹시라도 뭔일이 생긴다면 후생노동청에 신고때리면 됨. 갑질사건은 노동청에 신고만 들어가면 왠만하면 중범죄로 구속되더라.
이런 걸 왜 보고만 있고, 당해주는 거지...?
더 가관인건 일을 잘못한것도 무슨 원한같은것도 있는것도 아니라
단지 고작 분위기 띄워주기 위해서 했다?
무서운 ㅈ본놈들..
양진호=?? 그러게나 말이에요
양진호도 안해봤을 발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