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이 고통이 익숙해지는걸 넘어 재밌어지고있음
M에 눈을 뜨는걸까
후기 짤막하게 적자면
1.수술 전 날에는 약간 겁도나면서도 한편으론 기대됬음. 명상에 대해 알아보면서 배웠었던 '고통은 고통일 뿐이다'라는게 어디까지 먹힐까 궁금해서
https://cohabe.com/sisa/82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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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새끼
효르가즘이라도 느끼냐
효자새끼 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효도는 ㅊㅊ이지.
잘했어
좋은일 추
효자새끼
효도는 ㅊㅊ이지.
잘했어
뭐 보람찬 고통 아닙니까 ㅋㅋㅋ
효자쉑;
좋은일 추
효르가즘이라도 느끼냐
효자새끼 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픈 와중에도 유게질이라니 ㄷㄷ
쾌차해라
이런 착한새끼 추천먹어
효자 추
효자는 무조건 추천이다
스스로의 대견함이 고통을 뛰어넘는 거지..
ㅈ나 장한 일 했다.
효자는 추천이야!
힘내라 어려운 결정이었을거다.
아님 사실 결정은 쉽게 내릴 수 있었음 ㅋㅋ 고모가 이식 안되는 상황이라 했을 때 아버지 아프시고 집안 재력에 문제 생긴다거나하면 내가 그걸 외면할수도 없기 때문에, 그런 만약의 상황을 받아들이는게 훨씬 싫었었음..ㅋㅋ훗날 부모님께 보답이란걸 해도 내가 꿈을 이루면서 거기서 번 돈을 주고 싶었으니까
이런 효자새끼 빈말로라도 어렵다고 했어도 이해했을텐데
효자네 ㅠㅜ 몸관리잘해
간만에 보는 좋은 글이다 ㅊㅊ
효자새끼 빨리 몸 좋아져라
거기서 장비가?
효자녀석...부자끼리 오래오래 행복해라
효자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하다
몸조리 잘하고 건강해라
부모님도 장수하시길 바랄께
효도르는 추천이야
효자는 추천이야
효르가즘추
효자는 추천이지!
유게만 접으면 완벽한 효자겠네여
와 졸라 멋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