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09년도에 사기당했으니
10년이 다되어 가네요.
지금까지 10원한장 변제받은것 없습니다.
쌩돈 3천만원 지인에게 사기당하고
그사기꾼놈은 저말고 알고보니 다른사람들 에게도 사기쳤고
09년도 피해금액이 공소장에 나온금액만 수억원 이였습니다.
저는 현금 3천만원 그것도 살고있는집 보증금까지 빼내서요.....
다른 사람들은 공사대금 물품대금 인건비 등으로 수억원....
피해자중에 가정파탄나고 자살한사람도 있었습니다.
결국 전부다해서 고작 3년인가 실형받고 교도소 복역후에 출소했었습니다.
그 사기꾼놈 자식들은 아들2명에 딸 하나
피해자들이 그러더군요 사기친돈으로 자식들에게 만큼은 백화점가서 옷사주고 학교또한 비싼 사립중고교 보냈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어디서 사기치면서 살아가겠죠
그런돈으로 호이호식하며 온갖 혜택누리며 배운 자식년놈들 또한 지부모의 범죄행위를 감싸고 돌며
되려 피해자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애비에 그자식들 이겠죠
저또한 그 자식놈이 후에 출세해서 유명인이 되어 방송에 나와서 나대고 다닌다면 절대 그냥 있지 않을것 입니다.
경제사범은 연좌제로 엄히 다스려야함.
경제사범은 연좌제로 엄히 다스려야함.
마닷이 언니도있음?
다시 읽어보세요.
위로드립니다.
난독증
마닷 동생 호빗?
사기꾼놈들 걸리기 전에 죄다 자식들 명의로 바꿔버리더군요
걸려도 안털리고 그냥 몸으로 때운다고..
우리나라 법이 병맛이라 사기쳐도 벌금이나 집행유예가 흔하고 깜빵가도 길게 있지도 않습니다.
나와서 사기쳐서 모은 돈으로 잘먹고 잘 살죠.
다른 범죄면 모를까 금융관련 범죄는 연좌제고 나발이고 집어치우고
직계포함 일가족들 다 털어야 된다고 봅니다
맞아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에 대한 범죄는 크게 다스려야죠.
분식회계... 그 회사 떨고있냐? ㅡㅡ;;
사기로 인한 고통은 말로 표현하라 수 없을 정도로..고통이 큰데...고작 3년은 너무 하네...
공감합니다... 내부모 한테 사기치고 튄 놈 자식이 연예인으로 나와서 나대면..가만히있을수가 없죠..홧병걸릴걸요...
우리나라 가 사기 횡령 1위 국가인 이유가 다 있는거야 돈 수백억 횡령해도 꼴랑 몇년살다 나오니 못먹는놈이 병신이지
이게다 힘있는놈들 이 법을 좃같인 만들어놔서 이모양이야
이번 정권에서 많이 바꿔야된다고 믿는다 그렇게 될꺼고
법 체계가 사기를 부추깁니다
푼돈은 사기쳐봐야 고소도 안하지만 해도 받지못하는거 많습니다 그래서 소액만 사기치는 새끼도 봤습니다 걸려도 얼마 안살구 나오구요 참 법이 뭐같죠
제생각엔 높은 놈들이 사기를 많이치니
자기들 오래살까봐 형량을 조금매 한거 아닐까 합니다
친일에 사기꾼 자식들이 잘먹구 잘삽니다
법이 물러서 그래요. 생각해보면 과거 법을 잘 아는 박쥐새끼들이 입법할 때 참여해서 민초들 골수까지 빨아 먹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어느 나라를 봐도 경제 사범 이렇게 우습게 넘기는 나라 없습니다. 살인에 준하는 책임을 묻는데. 헬코리아는 생계 범죄 2만원보다 수 백 억 횡령 배임의 형량이 더 가볍죠. 수 조 단위의 산업 기술 유출도 마찬가지고.
소액사기치는놈들은 말할것도 없고
뉴타운 재개발 이런거 조합장들보면 안해쳐먹은사람 찾기가 어려울정도죠.
형량이 얼마 안되니 해먹고 조금 형살다 나와서 호의호식하는거예요.
경제사범은 해먹은 끝까지 다 토해내게 만들고
토할거 없으면 노역이라도 시켜야함.
이래서 한국법이 좆같은거죠.
이런 경제사범은 징역10년 때려서 인생 조져야하는데 처벌이 솜방망이라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