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병 육군보병 100 일때
얼마나 더 강할까요
1대 2 정도 되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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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의 전투력
일반사병 육군보병 100 일때
얼마나 더 강할까요
1대 2 정도 되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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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총들고 싸우는데 차이 있나요?
차이가 없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같이총들고싸우면...못맞출거같은디 ㅋ 육군3마리대 특전1마리 은폐엄폐에서 벌써차이날듯요
같은 장비면 1:1.2 봅니다..
본인들은 ㅈㄴ 쎈 줄 아는데 똑같음
특전사가 위장침투를 잘하는거지 맨손육탄전은 다른 얘기 아닐까유? 선빵필승일거같은데 ㄷㄷㄷ
길에서 개싸움하냐
전시상황에서 작전수행 능력이나 이런거 따지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죠
체력장 하면 특전사가 이길걸요
대평지에서 싸우면 다 비슷할듯;
맨손이면 유리한데 장비로는 같음류 ㄷㄷㄷ
특전사 쫄따구들과 UDT 하사관과 경기도 광주에서 공수교육 같이 받았습니다.
엄청 긴 선착순 코스가 있는데 마지막 오르막길에서는 UDT가 1등부터 10등까지 다 먹더군요. (난 수방사...)
풋..임관도 안한 애들이랑 임관해서 자대생활한
애들이랑 같을까요?
웃고 갑니다..
하사관도 신참이던데요. 아니었나?
UDT가더빡세지않나요?ㅋㅋ
취사병출신다운생각인가
말이 좋아 특전사지 현실은 게릴라임.
암습과 기습이 아니라면 일반병이나 똑같음.
.
임무가 적후방 침투 게릴라전인데 뭘 어쩌면 좋겠습니까?
이상 예비역 중사가 물어봤습니다.
어차피 육탄전은 할일이 없어서...
어짜피 장비싸움..
울 사촌형이 특전사 현역일때
술만 먹으면 사고쳐서
울 아버지가 경찰서 많이 들락거리셨죠...
사촌인데..어찌 아버님 께서...
형님은 집이 경북봉화...
특전사 사령부가 하남 남한산성 언저리 있잖아요.
서울에 계신 아버지가 맨날 뒷수습 하러 다녔죠.
현직 봉화군 춘양면이 처가입니다.
네 그리고 그 남한산성 언저리쯤 거여동에서 근무했습니다.
아마도 그 사촌은 하사관이 아닌 일반병이었을겁니다.
공군 출신입니다.
기지방어 훈련시 인근부대 특전사들이 침투조 역할 했는데요..
4명이 잡았는데 그냥 떨치고 뛰어가더군요...전투력은 모르겠습니다.
아 기지방어훈련 오랜만에 듣네요...
침투조 특전사 잡을려니까 '아웃 입니다.' 하고 가더란...
추억의 기지방어
수통속에는 오미자술이 ㅎㅎ
분대 단위 전투라면 차이가 많이 난다고 봅니다.
다른것보다 체력은 넘사벽아닌가요? 산악전투는 차이가 많이 날것 같은데..
적과 총격전이 벌여졌을때
일반사병 - 머리 쳐박고 총구만 밖으로 해서 난사
특전사 - 조준사격
이라더군요... 똑같이 총가지고 싸우는게 아니다고..
분대단위 전투시. 1개 분대가 1개 중대급 괴롭힐수 있지 않을까요?
체력. 전술. 팀웍. 사격술.
인정할건 인정 해야할 듯...
전 그냥 일반 보병출신.
하여튼 입만 열믄 ㄷㄷㄷㄷ
KCTC 에서 킬댓 비율 나오는데 ...
이정도만 봐도 특전사가 일반 부대와 비교하면 압도적인 전투력을 가졌다는걸 알수 있죠.
거기서 맨날 먹고자고 반복하는 KCTC 부대에도 밀리지않는 킬뎃 스탯을 보여주는거 보면....
일반 부대와 비교하면 거의 군대 대 군대로 싸웠을때 동수 가정하면 4~5배 이상 강하다고 생각하면 쉬울듯요...양학 가능함...물어보시는게 그런거 같아서
보통 일반 부대들은 kctc에 양학인가유?
kctc 부대원들 혼자서 수십명씩 죽이고 다닙니다...
전쟁영웅 타이틀 따려면 4~60명 정도는 죽여야한다고....
보통 일반 부대들은 양학당해요.............
일반부대는 킬뎃 의미없습니다. 그냥 전멸해요. ㅋㅋ 한발도 못쏘고 죽는게 대부분임
역시 자게이 ㄷㄷ 넘사벽아닐까요..
하기싫어 억지로 시간만 때우는 병들하고 프로들하고 ㄷㄷ
누가 먼저 선빵을 날리는지가 중요합니다.
일반땅개들 열폭하는 소리하네 훈련보다 경계랑 작업이 많은 2년지나면 전역하는 일반병이랑 맨날 훈련이 일상인 직업군이랑 전투력 차이를 논하는게 우습지요 FPS 게임을 너무 많이해서 다 헤드샷 쏠줄 아네 ㅎㅎㅎ 그저 웃습니다 방구석여포들 ㅎㅎㅎㅎㅎㅎㅎ
왠지 특전사가 잡초제거도 더 잘할것 같네요ㅋㅋㅋ
군대에서 기지방어 훈련할때 서치라이트 엄청 비추고 1m간격으로 철망앞에서 보초섰는데 새벽에 갑자기 특전사 하사 한명이 내옆 후임쪽 철망자르고 들어와서 지릴뻔했음... 반면에 중대본부 쪽에서는 담넘다가 떨어져서 그냥 잡힘..ㅋㅋㅋ
특전사는 1개 중대 T.O.가 고작 13명 입니다.그 1개 중대안에 정작,폭파,화기,통신,의무 주특기의 전투력을 쏟아부어놓은것.특전사중대장이라봤자 중대원 고작 12명...하지만,특전사 중대장 전투력 무시 못합니다.
보통은 그래서 팀장이라고 하죠~ 기본적으로 팀장밑으로는 계급이 다르지만 팀원으로 수평 조직입니다..각자 분야별로 전문 영역을 갖도록 훈련받고 구성하죠
보병전하면 숫자 앞에 답 없습니다
정규전부대와 비정규전 게릴라부대의 직접적인 각개전투상황을 논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일기당천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는.
친구넘 UDT였는데 술먹다 쌈남...1:3 이였는데 3명 아작남..
제가 본건 순식간이였음...지금은 그만두고 딸딸이 아빠...
배나온 아저씨...아마 1:3 이상은 될듯...
스티븐 시걸도 아니고 ...
제대후 나이먹어서 우리 형님보닏 몸은 3:1
즉특전사 제대군인 3명에 육군부병 땅개1명 입디다
아서라 마서라 누가 이나라에 저 기득권 애들을 위해서
내 귀한 자슥을 저 고생시키랴
정치하는 놈들 세끼가 군대가는거 봤냐
재벌 4세가 군대가는거봤냐
그네들은 죄다 하자있는 몸뚱아리 소유자님 이시더라
육탄전 이런걸로 쇼부보는거면 뭐 사람인대 비슷비슷 하겠죠
갠적인 생각은..
보병부대 압승이네요..
특전사는 소수에다 무장도 제한이 있지만
보병은 화력에선 답없죠..
몇명희생해서 위치만 확인하면 그이후엔 답없어요..;;
특전사도 특전사 나름..
707이나 숫자 1,2,3,4,5 요까지는 좋은데...
2,4는 없습니다.
티비에서 이미지가 그래서 그렇지 종심부대는 싸우는 부대가 아닙니다. 타격훈련도 하지만 짱박혀서 동태보고하는게 임무임.
졸라 잘숨음
강릉 무장공비 출현 당시 일반병들 쓸려나간거 생각하면..
산에 풀어 놓고.
아님 시가지에 풀어 놓고
개인 휴대 화기로만 싸워라 하면....
1:10으로 특전사가 유리 하다 봅니다.
일반 보병끼리도 병장과 이병의 전투력 차이가 큰데
억지로 끌려가 시간 때우는 보병과
특전사와는 전투력 차이가 상당 할듯 합니다.
일반 보병과 해병대 정도라면
대략 1:1.5정도라 봅니다.
530,000
일단 같은 부사관끼리 붙으면 일반 부사관들은 1:10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군대있을때 특전사 중사 전역하고 다시 일반 부사관으로 들어온 부사관 있었음 .
사단 부사관들하고 레벨이 다름 . 몸이 병기임 ㅋㅋㅋ
특전사랑 마일즈훈련결과 전중대가 특전사한명을 못잡았다는... 그와중에 중대장 팀킬.... 나중엔 죽기싫어 진흙쳐바르고 땅굴파고... 넘사벽임니다.
다구리앞에 아무것도 의미없다는
게릴라전이면 다르겠죠
론서바이버 보면 적어도 1:5는 되고 위치가 노출안되고 항공지원 통신이 원활하면 보병은 못잡아요
별 차이 없습ㅁ니다
1:n은 다구리가 가능한데...
예전에 해병대 3명과 양아치 멸몇명이 싸우는거 보니 양아치들만 터지더군요...
걍 제대로 싸우냐 vs 조준도 못하고 샵질하다 뒤지냐 정도 차이일듯
결국 학살
정신력이 큽니다.
1회사격하고 사격장에서 존나 구른다음 2회사격 비교해보면 다들 아시면서...
키보드 워리어가 너무 많다
체력이 넘사벽일텐데 일반병들은 째바리도 안될듯
얘네들 훈련량.. 어마어마하쥬 ㄷㄷㄷㄷㄷㄷ
맨손 싸움도 특전사
총기지고 공수나 학살전해도 특전사라 봅니다..............
포스가 아니라 위장이나 전술 팀웍 자체가 일반보병부대랑 비교한단게..................
아주 예전에 해군 복무 시절 UDT나 SSU 기본훈련하는 거 종종 봤었는데 개빡심류 ㄷㄷㄷㄷㄷㄷㄷ
우리동네 특전사(13공수)
밥만먹으면 하는일이 체력단련입니다.
구보는 보통이고 맨손 외줄타기 타이어끌기...여러 훈련이 많아요..
산에서 구보도하고...
이런 체력 가진사람과 일반 보병과 침투해서 싸울때 체력적으로 어마어마하게 차이날껄요?
일단기본체력이 받쳐쥬니 다른걸 잘할수있죠..
일반보병도 매일같이 달리기하고 채력단련하면...잘할수있겠죠..
근데 체력단련훈련은 안하잖아요..
솔직히 일반 사병들 전투능력 얼마 안될거 같은데요.
특히 맨몸일 때 대다수의 일반 사병은 전투력 거의 없다고 봅니다.
정규전에선 큰 의미 없고 더럽게 힘든 특수 작전에선 의미 있죠.
일반병한테 '완전 무장 후 72시간 이내 A지점까지 이동한 후 해당 시간에 방문하는 적군 장성을 암살 및 기밀 문서 탈취. 그리고 복귀'같은 명령은 못 내리죠.
pt 각 2천회,3천회...뻥 같죠? 합니다~
예) 내가 2년여동안 총 일년에 몇발 안쏘고 군대니까 하는 체력단련이나 훈련량과 그런 내가 4년동안 전문적인 훈련과 체력단련일때 얼마나 차이날지는 스스로 상상해봐도 답나옴...굳이 누가 누구와 비교할것도 없이 스스로를 비교해봐도....보병에 특출난 병사들도 있고 특전사에 그나마 떨어지는 놈들도 있겠지만 평균전투력은 차이 많이 날거라 충분히 예상되지 않나요?
특전사의 전투력을 알고싶어 들어왔는데 오히려 묻고있네요?..확..낚시로 신고해부까요? ㅋㅋㅋ
기계화보병 쪽 애들 총쏘면 백발백중이라던데..
같은 조건이면 뭘해도 특전사가 잘하지 않을까요?
동수일때 같은 필드에 일반병사랑 풀어놓으면 가지고 놀것 같은데요.
확실히 전투력 차이 날것이라 예상합니다.
상대가 안되죠 특전사가 월등함
받는 월급 차이 비례해보면 나오지않을까요??
괜히 특전사가 아니죠.
특전사에서 쫓겨온 병사도 일반 보병부대에선 월등함.
사진중에 동기넘이 보이는거 같네요
13년전쯤 사진이라면
분대 규모는 그냥 쳐발리죠
분대장도 사병이라 실전에서 덜덜 떨기나하죠ㄷㄷ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한 병기본 각개전투로 뭘하나요
훈련양 차이가 넘사벽임
총들고 있음 먼저 본놈이 죽입니다. 어느정도 조준 사격 되는 사람이몀 2:1이면 2가 먼저 죽일 확률이 높죠 한놈이 죽으면 소리 나는쪽에 1놈이 죽어도 위치가 발각되서요
저딴총으론 누굴잡겠다고 비오면 나가지도않을듯 특전사 장비가 저래서야.....
은폐 엄폐가 잘되거나 특정 장소에 짱박힌 스나이퍼면 몇십대 1로도 다 죽인데염
이게 정답
사격장 가서 성적만 봐도
키보드로는 네이비씰도 씹어먹을듯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