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와이고수에 마1약 제보한 퀵서비스 기사의 글이 올라옴
마1약을 감기약처럼 위장해서 보낸 사건이였는데
글쓴이가 운좋게 발견해서 신고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경-찰 했다는 내용
그러고 며칠 뒤 기사로 떴는데 경찰에서 온갖 미화를 다 하면서
지들 실수나 늦게온것들 하나도 안쓰면서
오히려 제보자 신원이 노출될 정보만 다 써놓음
처음에 이런 글이 올라오자 경찰들이 다 그렇지 라는 반응이랑
주작이란 반응들도 있었고
이후 신고 포상금 받은 후기를 인증하면서 주작이 아니라는걸 밝힘
근데 이 포상금이 문제가 되는데
경찰청에선 50만원
검찰청에선 300만원을 받음.
근데 검찰청에서 보상금으로 입금한 300만원이 검찰청에서 보낸게 아니라
경찰 마1약 수사팀 형사의 계좌에서 따로 입금된거임
신고한 마1약 양에 따르면 검찰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포상금은 2천만원인데
검찰 포상금이 경찰을 통해 300만원만 입금이 된거에 제보자는 의문을 품고 있음
출처 :
https://www.ygosu.com/community/?bid=yeobgi&idx=1462655&comment_idx=14343419
견찰 클라스
이거 떼먹은거 확인까지 다 마쳤다며
역시 우덜식 비리!
이거 떼먹은거 확인까지 다 마쳤다며
역시 우덜식 비리!
견찰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