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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임신해서 멘탈 깨진 맘카페 ㅊ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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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댓글
  • 007☞ 2018/11/22 08:19

    이제 임신한건데 아들로 단정지어버리네?ㅎㅎ 삼촌.. 도련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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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8/11/22 08:19

    주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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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2018/11/22 08:39

    습관되서, 매번 주작이라고 댓글 다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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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떡얼라 2018/11/22 08:20

    ㄷㄷㄷ 이건뭐. 아들 부부가 이혼 안하면 다행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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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sky 2018/11/22 08:20

    진짜 주책이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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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의봄날그어느떄 2018/11/22 08:22

    50이.넘었는데 임신이 되나요??폐경 안왔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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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쿠나마타타] 2018/11/22 08:31

    주작이니깐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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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피다 2018/11/22 08:36

    폐경이 딱 50에 오는건 아닙니다.
    50은 어디까지나 평균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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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할머니報告서 2018/11/22 08:52

    50 넘어도
    임신하는 맘들 종종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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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yMoon 2018/11/22 08:34

    폐경이 왔을텐데 주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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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좋은... 2018/11/22 08:48

    주작이든 말든...
    내 마눌이 55인데 아직도 매월 빠박빠박 생리 합니다. 본인은 귀찮다고, 친구들은 모두 폐경됐는데 자기만 안됐다고 불만이긴 하지만... 해외에서는 60이 넘어서도 임신한 경우도 있구요...
    폐경이 안되는 이유는 아직도 주기적으로 성관계를 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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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복숭아 2018/11/22 08:36

    딱 주작이네요.
    자식 키우는거 시엄니가 훨씬 베테랑인데 며느리한테 육아책 달라고 그랬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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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른마흔다섯살 2018/11/22 08:38

    저도 이부분에서 뭥미?했네요 말이 되는 소리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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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너스 2018/11/22 08:39

    초딩이 썻나
    말같지도 않는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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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억상남자 2018/11/22 08:47

    주작을 재밌게 써보려고 여러상황을 묶었지만 결국 주작티가 너무 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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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m1004 2018/11/22 08:51

    일단 시엄니가 큰 아들을 19살쯤에 나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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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ristopA 2018/11/22 08:53

    아침부터 무슨 그지같은 글을 다보네요
    시엄마가 임신이라니... 시엄마가 일찍 죽고
    시아버지가 30대 여자친구 데리고 다니는데 임신했다..라고 하면 이해는 해보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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