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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로 자신의 모든걸 잃어버리고
자신을 아동 성범죄자로 몰아간
여자를 처죽여버리려는 살인미수 남성의 이야기
살인미수도 범죄는 범죄지만
증오에 가득찬 사적 보복이지
결코 성범죄는 아님
https://cohabe.com/sisa/8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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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어야 하는데....
CSI가 나빴네
결국 무고를 당한 사람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다.
무고를 저지른 놈년들이 잘 사니까...
살인미수가 아동성폭O보단 낫지
한국에서 가장 좋은 방법이 사적 정의집행이람서요?
솔직히 죽었어야 할 년이긴 했네.
보복ㅇㅈㅇㅈ
역겨운 상상을 한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저건 CSI가 잘못했다
성공했어야 하는데....
CSI가 나빴네
한국에서 가장 좋은 방법이 사적 정의집행이람서요?
학교폭력 해결하는 방법이 어깨들 고용하는거니까 말 다했지
사적제재는 금지되어있긴 하지만..
이래저래 감형 많이 해줘서 ㄱㅊ은 수준임 교환비 개쩌는 수준
사실 '복수를 해봐야 허무할뿐' 이라고 하는놈들중 태반이 복수나 복수하고싶다는 감정이 들어본적도 없이
소설 쓰는걸테니
길거리에서 미투당하면 근처 편의점가서 소주한병 나발불고 그 병으로 뚝배기깨는게 싸게먹힘...
정확힌 할 수 없는 복수를 꿈꾸는 것이 허무한 것일 뿐. 능력 되고 뒷감당도 할 자신 있으면 복수가 제일 짜릿하고 보람있음.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살인미수가 아동성폭O보단 낫지
솔직히 저거 미국교도소에서 왜들어왓냐 하면 어떤 뿅뿅이 나 아동성폭O범으로 누명씌워서 빡쳐서 그년 죽이려햇는데 잡혓다 하면 모든 재소자들이 고개 끄덕거리며 잘햇다할껄.
결국 무고를 당한 사람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다.
무고를 저지른 놈년들이 잘 사니까...
솔직히 죽었어야 할 년이긴 했네.
김전일이면 죽었을텐데...
남의 인생 망가트린것들은 죽여도 죄가아니다!
저 인간이 살인미수에 그친 총을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애들이 그걸 보고 꺼내서 가지고 놀다가 친구한테 쏴서 죽음
드라마에서 초점은 애가 죽었다에다만 맞춤
진짜 피해자는 철저하게 묻혀버림..
뭐야 미친 살인미수가 스스로 포기한거였어?
CSI가 막은것도 아니고?
CSI가 막았음
첫번쨰 시작이 내가 쓴 부분이고
2번째는 복수할 수 있었는데
'니가 내 억울함을 알아! 왜 그랬어!' 이 지랄하다가 CSI가 도착함
CSI가 잘못했네
가해자 반응이 더 가관임
"으어허어헝 그럴 줄 몰랐어용ㅠㅠㅠ" 이 지랄함
그 시점에서 아몰랑이 나오다니....
아몰랑... 진짜 거의 세계공용어급
아쉽네
이건 CSI가 잘못했다
빵다녀와서 죽이면 됨.. 이번엔 더 확실하게 어차피 인생조진거
그래서 저 여자는 잘먹고 잘살잖아
저 여자는 저 남자를 사회적으로 죽여 버렸는데 아무런 법적 처벌이 없다
결국 가해자는 잘 살겠지
어쨌든 저 시점에서는 범죄자는 아니라는거군
성공해서 저딴 년 아동성폭O범이랑 같이 묻어버려야 했는데 아쉽네
진짜 찢어 죽였으면 좋았을텐데...
이슈화랑 실적에 눈멀어 사람인생 조지는
것들을 왜 항상 영화에서는 용서하거나
복수에 실패하는지 모르겠어...
개돼지들이 제 할일 안하는 드높은 법질서를 어지럽히는게 맘에 안드는 모양이지.
왜냐면 복수를 하거나 이러면 범죄행위 유발로 바로 쿠사리 먹음
걍 웹소설정도면 모를까 방송급 메가 컨텐츠는 사회적요소가 필연적으로 작용함.
그 왜 미국영화에서 어린이는 죽이면 안된다 같이. 법치사회에선 복수가 성공해선 안된다도 마찬가지
요즘 수사물 다 노잼되는거 같던데... SVU는 피해자가 ㅄ같이 나오는 에피소드도 있고... 크리미널 마인드는 페미뭍었다 다니엘헤니 나와서 근육자랑만 하고있더만
현실이었으면 저 여자는 10년 뒤 술자리 안주로 웃어넘길 듯
'야 내가 왕년에
아동성범죄자 하나 잡아넣으려고 했는데 무죄났더라 ㅎㅎㅎ
아직도 내가 생각하기엔 그 새끼 유죄야 ㅇㅈ??'
'그 새끼 나 죽이려고 살인미수까지 저지름 ㅋㅋ 쫄보새뀌라서 아동성범죄나 하나봐 ㅋㅋㅋ'
누명쓴 사람을 무고를 밝혀도 범죄자 취급
누명 씌우려 한 사람은 아님 말고 ㅋ
다음 기회에 확실하게 죽이겠군
영화 모범시민도 마지막복수가 그렇게 끝나면 안되는거였는데 용두사미도 못되는 꼴로 끝남.
무고에 의한 피해자 구제를 못하니 거꾸로 가해자를 양산해내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