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오징어, 삶은계란, 바나나우유, 햄, 사이다 ㄷㄷㄷㄷㄷㄷ
한손에 쥐고 먹고 있으면서도 옆에 지나갈때면 또 뭔가가 사고싶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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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설레네요 ㄷㄷㄷㄷ
훈제오징어, 삶은계란, 바나나우유, 햄, 사이다 ㄷㄷㄷㄷㄷㄷ
한손에 쥐고 먹고 있으면서도 옆에 지나갈때면 또 뭔가가 사고싶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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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이거 안한다면서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요새라고 하기에는 너무 오래전에 사라졌나;;;
홍익인간
계란이 꿀맛인데
ㅎㄷㄷㄷㄷ
이상하게 40년살면서 저거 지나가는데 한번도 안사먹음 설레지도 않았는데..음.난 뭐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홍익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특유의소리, 항아리 바나나우유 ㄷㄷㄷ
에휴.. 저거 지나갈때 돈없는 사람은...
돈이 있을때 안사먹는것과 돈이 없을때 안사먹는것은 기분 자체가 다르지요.
심지어 먹을 생각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젠 추억속으로....
아 어렵다 뭘 먹어야 할지
10년전만 해도 저가 있었죠?
귤이없네요
경춘선 무궁화호와 함께 추억으로 가버림 ㅜㅜ
새마을호 타고 서울서 부산내려오면서 소세지에 맥주한캔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요즘 기차에서 맥주도 안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