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낯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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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길냥이 얼룩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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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냥이만 오면 되네요 대기석 좋네요
담요?
춥다고 담요 깔아두셨네요 ^^
돌이 차가울거 같아 무릎담요를 깔아놨네요
치즈야 어디니
호세// 불페너들의 목소리가 들리니
치즈 진짜 어디갔니
담요 칭찬해!
호세// 옆집 아주머니 마주치면 소재를 아는지 물어볼게요
흰둥이는 어디갔나요 흰둥아 춥다
담요깔아주셨어ㅜㅜㅜ
깔아줘도 앉지는 않는군요.
담요까지!!♥♥♥
치즈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