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2년 뒤
아직 멀쩡히 그 때 받은 타블렛 쓰고 있음. 위에 그림이 어제 그 타블렛으로 그린거
저 때 타블렛 받은걸 계기로 짬짬히 그림 연습 중...
저 때 유저 관리자 시절이었는데, 자작 그림을 그려서 올리면 강등이던 시절이었지.
그리고 2년 뒤
아직 멀쩡히 그 때 받은 타블렛 쓰고 있음. 위에 그림이 어제 그 타블렛으로 그린거
저 때 타블렛 받은걸 계기로 짬짬히 그림 연습 중...
저 때 유저 관리자 시절이었는데, 자작 그림을 그려서 올리면 강등이던 시절이었지.
쩡은 어따 팔아먹은거지? 2년동안 뭐 한거여?
그래서 자작쩡은 어딨냐
예전에 짤쟁이들 짤그려달라 뭉치다 커져서 뿅뿅목질로 변질
좀 무섭다
좀 무섭다
니가 당첨되었던 놈이더냐
자작 그림 올리면 왜 강등임..??
예전에 짤쟁이들 짤그려달라 뭉치다 커져서 뿅뿅목질로 변질
졷목질 때문에
무섭잖아 이거;;
그래서 자작쩡은 어딨냐
그것은 내 하드 어딘가에!
부럽다
잘사용하고 있다니 다행이네 ㅊㅊ
쩡은 어따 팔아먹은거지? 2년동안 뭐 한거여?
쩡은 좀 몰래몰래 그려야해서 많이 못그려씁니다 ㅠ 죄송합니다 센세 ㅠ
이게 벌써 2년 지났다고????
자작 그림이 자작쩡이야?
자작그림이라고 하닌깐 관리자가 나쁜놈 같잖아?
ㄹㅇ 그당시는 자작 그림 올리면 가차없었음
저때 8월이면 개편하면서 유저관리자 다 짜르고 알바쉑들이 관리할때임
저 귀갑묶기는 정말..
이제 선물한 당사자만 나오면 되겠군 저렇게 선물한게 본인이라고 동생한테 걸릴뻔했었다던데
연습 열심히 해서 나중에
나눔해준 사람 쩡으로 아랫도리 울리면 영화화 가능
이야 쩡 잘그리겠는데
본인이었냐
타블렛 귀갑묶깈ㅋㅋㅋㅋ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