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의 변화

愛Loveyou 2018/11/20 00:45

페Money즘

콜걸세움 2018/11/20 01:34

패고시픔

허우적대는人 2018/11/20 02:38

왼쪽 : 우리는 할 수 있다! 오른쪽 : 우리는 피해자다!

진하늘 2018/11/20 05:32

저것들을 가르켜 1그램의 지식과 1톤의 피해의식 이라고 했는데 참 잘맞는 말..

회색마법사 2018/11/20 08:24

늠름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존재들이
왜이렇게 찌질하게 바뀌어버렸니...?
정말 어릴 때 페미니즘 배울 때는
대단하고 용기있는 사람들
진정한 성평등을 위한 사람들
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이건 뭐... 유치원생만도 못한
존재들이야... ㅠㅠ

슈르루까 2018/11/20 08:42

요즘은 고생안하고 편하게 먹고 살고 싶다 라는 말을 다른 방법으로 표현한 듯합니다.

Neymar 2018/11/20 09:01

더 웃긴건 저 피해의식 대부분이 80년대 이전 어머니 세대가 피해본 내용들이죠.

airman 2018/11/20 09:37

김어준이 말하길..''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의 어른양성 시스템이 무너진 것 같다.'' 라고 하더군요.

마고의노래 2018/11/20 10:50

제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버지니아 울프의 우아함인데 지금은 피해의식만 가득한 깡패 집단같아서 못봐주겠어요..
여성으로써 받는 존중과 배려는 당연하다고 생각 하면서 다른 모든건 부당하다면서 입에 담지도 못하는 저속한 단어를 현실에서 쓴다는게 너무 혐오스러워요
그러면서 다른 소수집단은 비하하고 잡아졌음

빠비 2018/11/20 13:12

해보니 힘들거든...

낯선땅이방인 2018/11/20 13:18

현재 한국의 온라인 페미니즘은 중국 공산당의 홍위병 운동과 다를 바 없다.
저기 남자다~ 하면 우르르 달려가 깽판치는 모양이
저기 자본가다~ 하면 우르르 달려가 깽판치는 홍위병과 다를 바가 뭔가?

버퍼링중 2018/11/20 13:23

페미는 무슨..이제는 페미라는 단어도 아깝죠
그냥 흔해 빠진 창녀들이지
몸값 얼굴값 스스로 재단해서 나이값에 견주고 언제 어떻게 팔아치울까 전전긍긍
지 생각대로 안되면 말 못트인 영아 마냥 우렁차게 소리 꽥꽥 지르는거 보면 2차 성징도 끝난 저것들이 과연 짐승인지 사람인지 구별도 안가는데
무법자도 저런 무법자들이 없습니다
인권이니 여권이니 사상방패 삼고서 익명 뒤에 숨고 끼리끼리 뭉쳐다니며 양아치 노름하고 깡패짓하니 이것들은 그저 범죄자와 예비 범죄자 집단이죠
애도 없는것들이 마치 어머니라도 된 것인지 상상임신이라도 수어번 한것인지 아님 숨겨놓은 애가 수두룩 한 것인지 그것도 아님 스스로 애낳는 기계라고 생각하는지
여자들은 애 낳잖아요 하며 있지도 않은 아이를 볼모로 왕으로 군림하고자 하고 줄어든 출산율을 볼모로 정부를 협박하고 타인의 노동력을 노예화 시키고자 하는 걸 보면
이것들은 애를 낳으면 큰일 낼 놈들이구나.. 숙주를 찾는 기생충이구나.. 하는 생각만 들 뿐입니다

세이쨩/스바루군 2018/11/20 13:24

저런 변화로 인하여서 진짜 피해자분들이 오히려 더 힘들고, 눈물을 흘리고, 결정적으로 더 2차 피해를 당한다는게 더 문제 일 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 페미 페미라는 단어도 사실 전 그닥 안 좋아해요;;뭔가 뭔가;;;좀 그래요;;;제 주변에 약간 걸크러쉬 느낌 나는 분 있는데,
정말 멋져요- 외모적인 것이 아니라, 성품도, 생각도.쉽게 말하면 인의예지가 정말 뛰어나신 분이라 해야할까요.. 그런분 뵙다가
요새 판단도 못하고 설쳐대는 꼴 보면.........................제가 페미라는 단어를 걸크러쉬라는
단어를 잘못 배웠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