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당첨 1등후

자세한 날짜를 모르니 첫리플 날짜를 보니 2018년 5월이니 환율을 지금으로 잡아도.
말이 2만톤이지 25톤트럭으로 800대 분 아주 집을 뒤집어 씌울 작정이였나보네요.
그리고 2억 5천만원
https://worldnewsdailyreport.com/lottery-winner-arrested-for-dumping-200000-of-manure-on-ex-boss-lawn/
전 보스의 잔디밭에 분뇨 2 억 달러 덤핑으로 체포 된 복권 당첨자
일리노이 출신의 한 남성은 로또에서 1 억 2500 만 달러(1704억6800만원)를 벌어 직장을 그만 둔 지 2 주 만에 자신의 전 고용주의 재산에 22 만 2 천 달러(2억 4897만 3천원) 상당의 분뇨를 털어 놓고 체포됐다.
Dupage 카운티의 Clarendon Hills의 작은 마을 출신 인 54 세의 모리스 는 2 만 톤 이상의 분뇨를 구입하여 자신의 거주지 인 척하면서 이전 사장의 집에 버려라고 요청했습니다.
2018년 5월 15일? 오늘 아침 6시 경에 집 앞에 분뇨로 가득 찬 수십 개의 트럭이 나타 났으며 냄새 나는 화물을 집의 잔디밭에 쏟아놓기 시작했습니다.
모리스의 전 고용주였던 조지 피츠 제럴드 (George Fitzgerald)는 그 소리에 잠에서 깨어 났으며 신속하게 경찰을 불렀다.
경찰은 15 분 이상이 걸려 도착했고, 그 동안에 이미 1 만 톤 이상의 분뇨가 버려졌습니다.
브라이언 모리스 (Brian Morris)는 거리를 가로 질러 서서 경찰이 도착했을 때 웃고있었으며 그 자리에서 자신이 했다 자수하며 동기를 설명했습니다.
Clarendon Hills 경찰청 대변인 인 Frank Meyers 중장은 몇 시간 후 기자 회견을 통해이 이상한 범죄의 동기를 설명했습니다.
"브라이언은 17 년 동안 피츠제럴드를 위해 일했고 똥처럼 대우 받았으며 돈이 필요했기 때문에 자신의 학대를 견뎌야했지만
지금은 1 억 2500 만 달러를 얻었으니 복수 할 때가되었다. "라고 말했다.
Clarendon Hills 경찰국은 대응 시간이 적절하지 않았으며 더 이상 사건을 발생을 막기위해 모리스를 주의 깊게 관찰 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 모리스 (Brian Morris)는  2주 전인 파워 볼 멀티 스테이트 복권에서 1 억 2500 만 달러를 받을 때 많은 언론의 주목을 끌었다.
주최측이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물었을 때, 그는 간단히 " 그냥 뉴스를 읽으면 보게 될 것 "이라고 대답했을뿐입니다 .
그는 체포 된 후 몇 시간 후 보석금으로 석방 됐고 기자들에게 " 앞으로 몇 주간을 끌어낼 몇 가지 장난 이있다"고 주장하면서 " 경계하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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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가짜뉴스래요

25톤 800대분을 15분만에 쏟아놓을 방법이 없죠

신을 죽여라!! 필멸자들은 신을 죽일 권리가 있으니!! - 검은 눈동자단 -

진짜인가....15분만에 경찰이 왔는데 그동안이미 1만톤을?????가능한가....
1만톤이면 항에서 하역기계로해도 30분은 넘게걸리지 싶은데....

이거 오유 하면서 5년전인가 6년전에 가짜 뉴스라고 본 기억이 있음..
이번에 나온 기사로 보이지만 예전에 나온 기사를 다시 재구성해서 올려서 그런듯..
오유 지극히 많이 하신분들은 한번쯤은 이거 어? 본적있는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실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