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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공화국에 일갈하는 청년

이게 2년 전인데, 더 심해졌네요


댓글
  • ljw98099 2018/11/19 16:15

    옳소 추천!

    (1tHuea)

  • 울지않는새 2018/11/19 17:46

    성추행범으로 누명써서 사회에서 매장되느니, 그냥 죽여서 살인범이 되는게 나으려나?

    (1tHuea)

  • 그럴리가요 2018/11/19 17:47

    갸그 그런 단점이 있었던거야.

    (1tHuea)

  • 후핫킬 2018/11/19 17:49

    진짜 피해의식은 못생긴 여자만 갖고 있음. 이쁜여자(멧퇘지에서 변신한 성괴제외)는 피해의식 없음.

    (1tHuea)

  • 다크하데스 2018/11/19 17:51

    실제 경험담 입니다.
    아파트 동대표이자 마을 자유 방범대로 순찰중에
    고등학생 남자 3 여자 2명이서 아파트 입구 화단에
    술판 깔고 담배 피면서 고성방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서 학생들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는데 남학생이 손으로 여학생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는듯한 행동을 해서
    제가 어른이 이야기 하는데 그런 장난을 하냐고 하면서
    남학생 손을 잡았는데
    여학생이 제 손을 치면서
    “지금 성추행 하신거죠?” 하면서 경찰에 신고함
    경찰 와서 자초지정을 이야기 했는데
    술담배 핀건 판매자가 처벌 받고 아이들은
    훈방 조치인데 짐 성추행 건은 파출소 가셔서야 한다고
    하더군요...와 ...
    근데 때마침 아파트 베란다에서 3명의 증인들이(담배)
    증언해 주지 않았다면 꼼짝없이 성범죄자 될뻔 하였습니다.
    그래서 화가나서 이거 무고죄로 신고하겠다고 하니...
    미성년자라 안될거라 하더군요....
    그래서 학교로 찾아 갔는데 그 당시 티비에서
    합창단(?)으로 불량학생 개선프로그램 유행중이라
    이러면 곤란하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남 인생 훅가게 했는데 아무런 처벌도
    못받는 무고죄.... 이게 말이 됩니까?
    무고죄 진짜 강화하야 합니다 여러분!!!

    (1tHuea)

  • 김기둥 2018/11/19 18:06

    성지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서구인가보네요. 의경할때 애들 담배 많이 뺏었는데

    (1tHuea)

  • 베레타22 2018/11/19 18:08

    이거 보배회원분들 분노를 느껴셔야하는데 아직 추천수가..ㅠㅠ

    (1tHu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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