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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언니 회사에 부른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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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바보] 2018/11/19 16:03

    커피값으로 장사하는 곳이 아니라서.. ㅋㅋㅋ

  • 으헤엥 2018/11/19 16:01

    짤림

  • JimmyEatWorld 2018/11/19 16:02

    왜 커피값이 천원이야???

  • 주이theluv 2018/11/19 16:09

    수능 막 끝난 여자애가 저런걸 뭘 알 수가 있다고... 제대로 알려주던가.

  • 음란한 시장님 2018/11/19 16:09

    업소녀 : 이새키 강적이네

  • 으헤엥 2018/11/19 16:01

    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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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 2018/11/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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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mmyEatWorld 2018/11/19 16:02

    왜 커피값이 천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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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 2018/11/19 16:03

    커피값으로 장사하는 곳이 아니라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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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정콩 2018/11/19 16:03

    커피는 걍 표면이고 실상은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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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mmyEatWorld 2018/11/19 16:04

    사무실로 배달오면 커피주는거말고는 할께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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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마크트웰브 2018/11/19 16:04

    특별수당이 따로 있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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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다이 2018/11/19 16:04

    그 뒤는 과금이라서?
    원래 과금 창렬 게임들이 무료로 시작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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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mmyEatWorld 2018/11/19 16:05

    어렵따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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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D. 2018/11/19 16:16

    DLC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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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정콩 2018/11/19 16:03

    그거네, 그거.
    잘릴 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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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191575768 2018/11/19 16:03

    근데 저때도 저런게잇엇나--?
    내가 40대인데 저런거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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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담게이 2018/11/19 16:03

    뭐임? 사실 커피배달집이락해놓고 와서 대딸해주는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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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릿 2018/11/19 16:09

    배달해주는 다방커피가 그랬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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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란한 시장님 2018/11/19 16:09

    업소녀 : 이새키 강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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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이theluv 2018/11/19 16:09

    수능 막 끝난 여자애가 저런걸 뭘 알 수가 있다고... 제대로 알려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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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287092134 2018/11/19 16:11

    알려주면 거기서 일하겠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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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lIl 2018/11/19 16:13

    아니 뭔소리야 저 글쓴이가 저 당시에 18살이었다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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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폭달 2018/11/19 16:11

    회사에 다방커피를 왜 시키는거임? 자기 집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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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투공병 2018/11/19 16:16

    인터넷이 그렇게 많이 발달했던 시대도 아닌때에 이제 막 수능치고 졸업한 여자애라면 다방이 퇴폐업도 겸하는 경우가 있었다는걸 모를 수도 있지... 그냥 자주 배달 시키니까 '아 배달도 해주는구나!'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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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uttershy 2018/11/19 16:11

    진짜 분위기 갑분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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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뉴타운 2018/11/19 16:11

    해맑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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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스로이드 2018/11/19 16:12

    요새는 대딸까진 아니고 그냥 대화정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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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의ㅇ동빌런 2018/11/19 16:13

    나어릴 때 생각난다
    예전에 아버지였던 사람이(지금은 가족 아님)
    큰 트럭 운전하면서 화물 운송하는 일했는데
    나랑 형이랑 초등학교 저학년 방학 때 무슨 사회경험을 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자기 차에 태우더니 며칠을 끌고 다니면서 한여름에 무거운 짐 나르게 시켰었음
    그러다 지방에 무슨 화물운전사들 쉬는 컨테이너? 같은 휴게실에 들어가더니
    거기 있던 다른 운전사들이랑 막 술을 먹기 시작했고 우리 둘은 옆방에 치워뒀었음
    그러다가 술이 떡이 돼서 갑자기 다방 처자를 불렀음
    그리고 커피 마시고 그 처자한테 막 스킨십하던 게 기억남
    그렇게 놀다가 그 처자 가기 전에
    옆방에 있던 우리 가리키면서
    내 아들들이라고 가기 전에 쟤들 좀 놀아주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음
    워낙 미친 사람 같으니까
    그 처자도 조금 겁먹고 우리한테 왔음
    땀에 절어서 꼬질꼬질한 초등학교 저학년이랑 그런 처자가 무슨 얘기를 하겠음
    그냥 서로 뻘쭘해하다가 그 처자가 뭔가 말을 걸었던 게 기억남
    그러면서 조금 이런저런 대화를 했었는데 이제는 무슨 대화를 했는지 기억 안 남
    하여튼 그러고 갔음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다방 처자 봤던 기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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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벌쨩 ฅ•ω•ฅ 2018/11/19 16:14

    "너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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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빌런 2018/11/19 16:14

    성별을 남자로하고 군대에 저 눈치면 고문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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