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기르는 고양이가 저러고 있으면 "뭐 시바! 주인 추워죽겠다 이놈아!!!" 하면서 살며시 들어 옆에 놔뒀는데ㅋㅋㅋ
이불 들어가면서 뽀시락 거리면 고양이가 "왔냐?" 라는 듯이 기지배 피더니 내 배 위에 올라와서 빵굽더라.
보고 싶다 나나야...하늘나라에서 잘 살고 있니...
RadiationTuna2018/11/19 15:45
겨울철 빈번한 떼껄룩 대참사
밀크셰이크한잔2018/11/19 15:54
이건 진짜다. 개도 마찬가지.
RadiationTuna2018/11/19 15:45
겨울철 빈번한 떼껄룩 대참사
...............2018/11/19 15:50
이거 뭐냐 귀엽다 ㅋㅋ
코프리프2018/11/19 15:50
쿄애니 일상
섹(시)스(타킹)2018/11/19 15:51
일상
밀크셰이크한잔2018/11/19 15:54
이건 진짜다. 개도 마찬가지.
나는이솔지2018/11/19 15:55
치우고 자면되지
여름거미2018/11/19 15:59
나도 기르는 고양이가 저러고 있으면 "뭐 시바! 주인 추워죽겠다 이놈아!!!" 하면서 살며시 들어 옆에 놔뒀는데ㅋㅋㅋ
이불 들어가면서 뽀시락 거리면 고양이가 "왔냐?" 라는 듯이 기지배 피더니 내 배 위에 올라와서 빵굽더라.
보고 싶다 나나야...하늘나라에서 잘 살고 있니...
초록등빛2018/11/19 16:00
애 깨잖아 단순히 푹 재우려는 것만이 아니고 모처럼 밤에 잘 자는데 깨서 시끄럽게 하면 귀찮은것도 있고..
RadiationTuna2018/11/19 16:02
걍 같이 자고싶은거지
개냥이라서 그냥 같이 자는놈도있는가하면 대부분 저러고 붙으면 처음엔 고롱거리다가도 금방 깨서 다른데가버림
혹등고래 2018/11/19 16:08
헬~베티카 스탠~다드
Mr.MB2018/11/19 16:10
고양이 안키워봣지? 자고있을때 조용히 깨우지 말아야한다...쟤네 안그래도 야행성이라 밤에 안자는 애들인데 밤에 저렇게 자고 있어주면 나도 푹 잘수있어...쟤가 잠깨서 우다다만 해도 너는 그날밤 잠은 다잔거야
응가앗2018/11/19 16:14
우리집애도 나나인데 ㅠㅠ 우리집 나나라도 볼래 ㅠㅠ
쩡문가2018/11/19 15:45
사이좋네
샤르티아 블러드폴른2018/11/19 15:45
미쳣다 넘귀여워
계약자 큐베2018/11/19 15:45
맨 밑 냥은 왜이렇게 합성같이 생겼냐
눈내리던그봄2018/11/19 15:54
고양이는 액체니까
아니저럴수가2018/11/19 15:46
집사는 오늘도 차디찬 골방 바닥에 골판지를 깔고 잡니다?
코토하P2018/11/19 15:49
비켜 잘거야
잡았다!요놈!2018/11/19 15:50
진짜 이럴때 귀여워 미침ㅋㅋㅋㅋ
기동전사오소리2018/11/19 15:51
저..저거. 관절에 매우 좋다 한다..
와!해골2018/11/19 15:52
관공 어찌 머리만 오셧소
오리지널 제로2018/11/19 15:53
털날려 시발.
귤고기2018/11/19 15:54
눈부셔하네ㅋㅋ
웃는물괴물2018/11/19 15:55
행성정렬 심장 멸망의 날
갸갸갸갹2018/11/19 15:55
고양이 털 많이날림? 털만 아니면 키우고 싶은데 ㅠ.ㅠ
드루킹2018/11/19 15:55
상상 그 이상
아얘 안 빠지는? 종을 키우거나 그 털 없는 애를 키워야...
Кресник2018/11/19 15:57
토치로 털을 태우면 되겠군
워터십다운2018/11/19 15:58
집에 고양이 한 마리 키우는데, 하루 두 번 청소기 돌리거등요?
한 번 돌릴 때마다 털뭉치가 무슨 거의 얘 한 마리 어치씩 나옴
나도 기르는 고양이가 저러고 있으면 "뭐 시바! 주인 추워죽겠다 이놈아!!!" 하면서 살며시 들어 옆에 놔뒀는데ㅋㅋㅋ
이불 들어가면서 뽀시락 거리면 고양이가 "왔냐?" 라는 듯이 기지배 피더니 내 배 위에 올라와서 빵굽더라.
보고 싶다 나나야...하늘나라에서 잘 살고 있니...
겨울철 빈번한 떼껄룩 대참사
이건 진짜다. 개도 마찬가지.
겨울철 빈번한 떼껄룩 대참사
이거 뭐냐 귀엽다 ㅋㅋ
쿄애니 일상
일상
이건 진짜다. 개도 마찬가지.
치우고 자면되지
나도 기르는 고양이가 저러고 있으면 "뭐 시바! 주인 추워죽겠다 이놈아!!!" 하면서 살며시 들어 옆에 놔뒀는데ㅋㅋㅋ
이불 들어가면서 뽀시락 거리면 고양이가 "왔냐?" 라는 듯이 기지배 피더니 내 배 위에 올라와서 빵굽더라.
보고 싶다 나나야...하늘나라에서 잘 살고 있니...
애 깨잖아 단순히 푹 재우려는 것만이 아니고 모처럼 밤에 잘 자는데 깨서 시끄럽게 하면 귀찮은것도 있고..
걍 같이 자고싶은거지
개냥이라서 그냥 같이 자는놈도있는가하면 대부분 저러고 붙으면 처음엔 고롱거리다가도 금방 깨서 다른데가버림
헬~베티카 스탠~다드
고양이 안키워봣지? 자고있을때 조용히 깨우지 말아야한다...쟤네 안그래도 야행성이라 밤에 안자는 애들인데 밤에 저렇게 자고 있어주면 나도 푹 잘수있어...쟤가 잠깨서 우다다만 해도 너는 그날밤 잠은 다잔거야
우리집애도 나나인데 ㅠㅠ 우리집 나나라도 볼래 ㅠㅠ
사이좋네
미쳣다 넘귀여워
맨 밑 냥은 왜이렇게 합성같이 생겼냐
고양이는 액체니까
집사는 오늘도 차디찬 골방 바닥에 골판지를 깔고 잡니다?
비켜 잘거야
진짜 이럴때 귀여워 미침ㅋㅋㅋㅋ
저..저거. 관절에 매우 좋다 한다..
관공 어찌 머리만 오셧소
털날려 시발.
눈부셔하네ㅋㅋ
행성정렬 심장 멸망의 날
고양이 털 많이날림? 털만 아니면 키우고 싶은데 ㅠ.ㅠ
상상 그 이상
아얘 안 빠지는? 종을 키우거나 그 털 없는 애를 키워야...
토치로 털을 태우면 되겠군
집에 고양이 한 마리 키우는데, 하루 두 번 청소기 돌리거등요?
한 번 돌릴 때마다 털뭉치가 무슨 거의 얘 한 마리 어치씩 나옴
너가 예상하는 털날림의 딱 10배를 예상하면 된다
케바케임 우리집엔 두마리인데 그닥 안빠짐 이게 먹는거랑 환경 같은거 영향에 따라간다 그러드만
환절기때 창문으로 방에 볕들어올때보면 과장하나없이 한걸음 걸을때마다 털날리는게 보임
우리 고양이는 전기장판 켜놔도 안오던데 ㅡ.ㅡ
아 시파 이불에 털묻은거 개극혐
뿝!뿝!뿝! 하면서 코인종 하고 싶다
와 이건 반칙이야..
흥미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