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19016
아빠가 돈 버는거 하나도 안 고마운 이유
아들 낳아서 다행
- 중고나라에 올라온..플스...jpg [15]
- savanna. | 2018/11/19 15:10 | 5142
- 정치이종걸 의원 트위터 - 이재명 관련.jpg [29]
- 빅토르메4 | 2018/11/19 15:10 | 3491
- 페미니즘의 변화, [22]
- 사이가도(彩画堂) | 2018/11/19 15:09 | 2503
- 인간 ATM기 [9]
- Aragaki Ayase | 2018/11/19 15:09 | 3841
- 26세 성공녀 [25]
- 워렌존버 | 2018/11/19 15:08 | 6074
- [소녀전선]중국서버 근황 [22]
- 절멸 | 2018/11/19 15:08 | 3841
- 중국인이 중국산 이유식을 못 믿는 이유 [17]
- 허벅지페티쉬 | 2018/11/19 15:08 | 4110
- 회전 초밥 맛있게 먹는 법 [22]
- 언니거긴안돼 | 2018/11/19 15:08 | 5602
- 100만원짜리 베타테스터 [9]
- 달빛에술한잔 | 2018/11/19 15:05 | 2895
- 오이 오이 이몸이 한 발자국도 안 움직이고 상대해 주지.JPG [12]
- 시마다 아리스 | 2018/11/19 15:04 | 5599
- 아빠가 돈 버는거 하나도 안 고마운 이유 [47]
- fotocarr | 2018/11/19 15:04 | 3613
- (소녀전선) 늒네유지를 위한 석유들의 처절한 몸부림 [6]
- 이븐 칼둔 | 2018/11/19 15:04 | 3672
- DSLR/미러리스 영상촬영 질문 (소프트함?) [10]
- wedgetail | 2018/11/19 15:01 | 3930
- 중국이 두 자녀를 허용한 결과물.news [38]
- 호헌철폐 | 2018/11/19 14:59 | 3817
- 소니 RX100MK3로 실내에서 그림촬영하려는데요 [10]
- 댓잎소리 | 2018/11/19 14:57 | 2426
아빠 책임이 있긴하네요.
딸 지능이 장애인 수준이 된거....
저걸 뇌에서 뽑아내고선 잘했다고 글적고 있네 ㅡㅡ
옛날에는 집사기 쉬웠고, 취직하기도 쉬웠다고 주장하는 요즘 젊은이들 하고 비슷한 생각이네요..
문재앙이가 2년내내 한거라고는 지랑 생각이 다른 국민은 대놓고 적폐라고 괴롭히는게 일이니..국민들이 남과여 좌파와 우파로 나뉘어서 갈기갈기 싸우다 볼장 다 볼듯... 이제 3년남았다.. 문재앙.. 징그럽다..
지랑 생각이 다른 국민이 적폐라고 한 구체적인 케이스좀 드러볼까요 이제.. ㄷㄷㄷ
벌레들이 슬슬 기어나오는 느낌이 드네요.
님 밑에 댓글 단 벌레 한테 물어보면 잘말해줄듯류.. ㅎㄷㄷ
너도말하는게 위에 여자랑똑같아보이네
비유하는게 그래
벌레들 기어 나오네요~~ 메모 추가
근데 왜 독립안하고 아빠한테 용돈 받아씀?
미친년 지랄 똥싸고 있네
저런 X신같은 딸이 세상에 얼마나 된다고요~ㅋㅋㅋ
안고마우면 호적파서 당장 나가 이냔아..ㅋㅋ
집에서 내보내야.....ㄷㄷㄷ
이런 ㅈ 같은 년이 ㅋㅋㅋ
아빠 책임이 큼..
없이 살아도 훈육은 제대로 해야함..
잘못되게 크면 애초에 조졌어야함..
너는 남들만큼하니?
여자인 우리 와이프도 이해를 전혀 못합니다..... 단체 피해망상증인것 같다고...
남자가 결혼때 집장만 하는것도
예전에는 유산을 아들만 줘서 생긴건데
요즘 균등하게 법으로 보장하는데도
계속 남자가 집 장만해야 하는 현실
어이쿠, 저런것도 딸이라고 키우다니...ㄷㄷㄷ
정신병
용돈 끊으면 일주일 못가서 아빵~~~ 이지랄하면서 팔장낍니다
X2
다 포기하고 아빠를 선택한 엄마를
뇌없는 좆병신으로 만드는 여자네
이게 다 딸바보들 탓....ㅜㅜ 딸을 오냐오냐 키우니 저러는거
교육잘못시킨 부모탓 누굴탓하겠습니까
와.. 썅년..
여자도막말하면거리낌없이줘패야함
벌어다 주면서
"너희는 아빠 신경쓰지말고 공부만 열심히해 아빠 하나도 안힘들어"
계속 이러면 나중에커서 진짜 신경안쓸듯..
진짜 안힘든줄알죠
지 애비가 그나마 돈이라도 벌어줘서 저 따위 소리를 시부릴 수 있는 거지.
키워줘도 저런 말 밖에 못하는 년은 의절해서 혼자 힘으로 먹고 살도록 도와줘야 함.
아이고... 참말로 ㅠㅠ
아들 낳았는데 일베하고
딸 낳았는데 메갈이면 ㅠㅠ
죽어야겠네요 ㅠㅠ
시발년이 찢어진 입이라고 나오는대로 싸재껴쌋네.. -_- ;;;
너네 엄마를 노예로 만든건 너네 아빠가 아니라 네년이다 시발년아..
아주 그냥.. -_- ;;;
쟤네 엄마도 저년 낳았다고 좋아라 미역국 먹었겠지.. 시발.. 존나 불효막심한년..
저딴 글 싸지르는건 너네 아빠 까는게 아니라 너네 엄마 한테 똥싸는거여.. 병신같은년..
이건 거의 정신병이네요. 저련 아버지는 딸이 저러는 줄도 모르고 뼈빠지게 벌어서 저련 입히고 먹이고 재우고 그럴꺼 아녜요.
왜 태어나가지고.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냐..
여자가 뭐가 아쉬워서 남자 때문에 노예로 살까봐?
자기 인생, 자기 꿈 같은 것들 포기 하고 사는 이유는 자식 새끼 때문인데..
저 버러지만도 못한년 때문에 자기 인생 포기 하고 산거 알면 피눈물 날걸?
글을 가르쳤더니 손가락으로 오물을 휘갈기네.
요즘 중고등학생 아이들이 부모를 그렇게 부른다면서요...
"미친년, 미친놈"
이렇게... 전반적인 분위기인 듯...
쟤 아버지랑 가족들 전부가 저 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당당하면 인터넷에 뇌까리지 말고 집에서도 급진페미운동해보지, 당장 돈줄은 아쉬우니 입도 벙긋 못하고 저러는 것을 보면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는 애들 본질은 자기중심적 좁은 세계에서 하고 싶은 것 다 할꺼야라고 주장하는 이기주의에 불과하네요.
그렇게 정의롭다고 자기확신이 들면 가족을 깨부수고 길바닦에 내앉는 용기라도 보여줄 것이지 비겁하고 무식한 애들이라 입만 살았네요.
아빠가 잘못했네... 저런애를 먹여살려놨으니...어딘가에서 이글보면 머저런자식이 다있어... 글쓰고있는데 그게 내자식?? ㄷㄷㄷㄷㄷㄷ
ㅋㅋ 지딴아 고민하고 머리 짜내서 적은거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