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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안락사 시킨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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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안락사 시킨게 아니라 데리고 있다가 사고등으로 죽었거나 잃어버린게 분명함.
일이 커지니 실수로 안락사 시켰다고 핑계대고 있는거겠지
실제로 화장을 했는지 조차 확인시켜주지 않겠지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또 더 큰 거짓말을 하게되고 결국은 사람까지 죽여 버리게 되지.이재명씨..단디하이소
솔직히 안타깝긴한데...
반려견을 안키워본 입장으로써
주인의 상심이 어느정도일지 모르겠네요..
애견호텔 운영하는 제가 볼때는 이건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요... 저희 집사람 손님 강아지 200마리 가까이 되는 애들 이름, 견종 다 외우고 있는데... 이건 병원과 호텔을 운영하시는 분이 동물에 대해 관심과 애정이 1도 없다는 이야긴데...
병원장 양반...
실수로 죽여도 돼?
반려견 덕분에 병원원장 타이틀 달고 밥버러먹고 사는 인간인데 저런 실수?? 시바 자격증 박탈하고 앞으로 다른일 하게 만들어야지.
여러가지 경우의수가 있겠지만
평소 견주가 맘에안들었던거라면 개소름 ㄷㄷ
에~~구구!!!!!
반려견 잃어서 마음아프고
그러한 원장의 행태로 인해 상처받고...ㅠㅠ
아이고야 참
으이그 별이 나한테 맡기지
거짓말로 넘길게 아니라 힘들더라도 처음부터 솔직히 얘기해서 사과하고 보상하는게 정답!
에효 노답~~ 저런건 의사면허 없애야함
아....참....이건....
사실대로 말하고, 용서를 구해야지.
돈 받고 일하면서 책임감보다 거짓말을 해대니 더 화가 나지.
그런데 죽은 강아지 대신 주려던 강아지는 누구 강아지 인지, 그녀석도 걱정이 되는군.
이런거 보면... 걍 반려동물은 평생 안 키워야겠다 생각드네. 여튼 한번은 이별을 해야하니...
이런덴 상호공개좀 하게 법으로 보호좀해줘요. 이러니 맨날 피해자가 계속생기지 병원은 손님들 개호구로보고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