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8
총 방문자수 23만5천명
전년도 대비 4퍼 증가지만 루리웹서는 아무툰 망한 행사이고 망한 행사인데 자기들이 가기 불편하니까서울이나 수도권으로 가져오라고 주장하는 행사.
???
https://cohabe.com/sisa/81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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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먹어서 부산으로 내려간건데
나도 몇번 가봤지만, 요즘 모바일 위주로만 나와서 짜증남..콘솔이나 PC겜 위주로 풍성해졌음 좋겠어
어 보통 줄없어서 한산한걸 망했다고 하지 않아요?
사람이 너무 많다 = 다들 골고루 행사를 즐기지 못해서 망한거임
사람이 너무 없다 = 망한거임
가불기네
지들 부산가기힘두니까 어덯게든까내리려함
삭제해라 애송아
방구석에서 안나가는애들이 꼭 저런건 망했다고하더라
매드라이프 보고 왔는데 재밌었어 ㅋㅋ
사람들도 많고 데이트 코스로 와도 괜찮을거 같더린
데이트 코스는 쵸큼 그럴수도 있을것같은데 여자가 이런거에 거부감만 없다면 좋을수도있겠지만
부산 놀러가는김에 이런거 한다던데 잠깐 들렸다 가볼가? 뭐 이정도가 되면 괜찮을지도
솔직히 나나 아는 사람들도 지스타가 주목적보단 부산 놀러가서 볼관광코스에 지스타를 끼는식으로 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별로라고봄
근데 솔직히 서울이었으면 23만 더 넘지않았을까 싶음
서울이면 나도 가볼 짬이 나는데 부산은 차마...
말아먹어서 부산으로 내려간건데
원래 일산 킨텍스에서 하다가 부산 벡스코로 옮긴 거에요.
개솔ㄴ
수도권에서 하다가 사람이 안모여서 부산 간거임
+온라인게임 거이없네 망했네
지들 부산가기힘두니까 어덯게든까내리려함
경기도 일산에서 할 때도 안가던 사람들임.
관광버스 대절해서 모셔다드려야 갈 사람들.
부산 넘 멀다
부산은 멀어서 못가겠던데...잘 곳도 없고
정게서 그럼? 유게에선까던 애들 까는글밖에 못봄
서울로 가져오란애들있던데? 지방이라 사람도 안갈테고 자기 가기멀다고
이런 내용 베글만 3번봐서 댓도 다 비슷했고
지스타 기간동안 자주보였음
지스타 시즌마다 성남으로 들고오자는 래퍼토리는 늘 있었음
지방에는 사람없는식으로 맨날 이야기하던데
나도 몇번 가봤지만, 요즘 모바일 위주로만 나와서 짜증남..콘솔이나 PC겜 위주로 풍성해졌음 좋겠어
업계 흐름 자체가 모바일로 많이 기울어진듯
콘솔이나 pc겜이 모바일보다 돈이 안되는 이상 이 흐름은 어쩔수 없다고 봄. 가챠를 아무리 지랄맞게 내도 다 질러주자나. 유게만봐도 몇백씩 지른거 인증해도 서버비 충성충성 이러는데
모바일이 피시나 콘솔 보다 적은인원에 제작기간이 짧아서 사업으로 생각하면 모바일이 유리함
투자 대비 수익률이 어마어마하니까..어쩔수 없음
차라리 모바일 말고 딴거 볼라면 킨텍스서 하는 PlayX4가 더 낫든데
ㅇㅇ 그것도 있긴한데, 모바일로 나오는 게임들이 죄다 자동사냥이나 가챠 들고 나오니까 새로울게 없어..
진짜 재밌게 즐길만한 것들은 한 두개 건질까 말까 할 정도야
맞아..그거 때문에 내가 하스스톤 빼면 모바일 겜 안해
콘솔게임 개발하는데가 사실상 디맥밖에 없고 걔들은 할만큼 했지...
신작 발표는 소니의 아량에 맞겨야 하는 수준이고, 잘해봐야 유통사 시연대 정도 가능함. 근데 가성비가 너무 안맞음.
가면 사람 많음.
근데 볼 건 확실히 없음.
올해는 안 갔는데 작년이랑 비슷했다더라
망한행사 맞음 .
내가 부산 해운대 살아서 지스타 6년째 갔다가 올해는 도저히 견적안나와서 안갔는데
저기 23만명중에 컨텐츠 즐긴애들이 없음.
아침 8시 도착-> 대기열 뚫고 행사장 들어가면 11시 넘어감. 11시부터 컨텐츠 구경 가능한데
예를들어 엔씨나 넷마블 부스보고 뛰어가면 대기열 (현재위치로 부터 120분) 이딴거나 마주함.
아침 8시에 도착했는데 11시에 입장겨우해서 아무부스나 갈려고하니까 대기열이 120분임 . 게임 20~30분 찍 할려고 했더니 1시가 되어버린 마술.
하나보고 이제 또 다른게임 기대한거 보러갈려고 했더니 1시 30분인데 또 2시간 줄서야함 .
3시 30분에 30분짜리 시연되는 게임 한판하면 4시임 이제 줄서도 6시 폐막이라 겜못함.
이게 지스타다 ㅋㅋㅋ
기대감에 가보지만, 실망만 하고 온다는 행사.
허나, 매년 기대하고 가주는 흑우들이 있다.
올해는 특히 질적으로 매우 떨어지니 게임관련 유명인사들을 불러들인 모양세임.
나 일욜날 갔는데 포나 말고는 다즐기고 왔는데 넥슨 게임 줄도 40분대기라더니 20분만에 체험가능했고
어 보통 줄없어서 한산한걸 망했다고 하지 않아요?
망했으면 겜 다 해봤겠지 ㅋㅋ
사람이 너무 많다 = 다들 골고루 행사를 즐기지 못해서 망한거임
사람이 너무 없다 = 망한거임
가불기네
애 죽겠다
니가 못놀았다고 망한거 아니야
줄 없어도 망한거고 사람 미어 터져도 망한거고 모든걸 삐딱하게 보는 이게 바로 루리웹 스타일
대기열 그렇게 길다는건 흥했다는거 아닌가?ㅋㅋ
도쿄게임쇼 가보니까 도쿄게임쇼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게임 제대로 시연하기 어려운거 매한가지든데
그러니까 지스타가 망한게 아니라 본인이 망한거네요
줄서서 먹는 식당은 망한 식당이었군...
엌ㅋ
애초에 이 사이트가 좋아하는 타겟의 게임 위주가 아니라 그럼
모바일이나 온라인 위주잖아
그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미있겠지
엥? 유게 소전 엄청 좋아하던데
소전은 갓겜이라서 명예콘솔겜 취급인듯
모바일게임은 싫어하지만 소녀전선 까면 눈 돌아가는 루리웹 ㅋㅋㅋㅋㅋ
소전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게 대부분 주장을 다 반박하는 갓겜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만이나 되나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 집구석 페인 유게인들이 망한행사라면 망한거지 암
지스타가 모바일판인게 왜 지스타 잘못이 되는걸까.. 게임사가 안만들어오는건데..
ㄹㅇ 게임사가 PC게임 안 내놓고 있는걸
지스타에 모바일 밖에 없다고 망한 행사라 뭐라함
정작 넥슨 PC게임 있으면 믿거넥 할거면서
보드게임들 조차 갈수록안옴
보드게임 행사 '보드게임콘'은
12월 15일(토)~16일(일) 벡스코에서 개최합니다.
근근웹이 근근했을뿐
뭐 모르겠고 일단 난 서울에서 저거보러 부산까지 갈 열정은 없다.
야 행사도 유지가 되야 다음엔 다른 것도 해보고 하지 망하면 누가 행사여냐. 걍 고사지내는거 맞는듯
폰겜유저면몰라도 콘솔,PC겜선호하는유저는 갈메리트가 너무줄어들고있는게 문제인듯
지스타는 망한행사 = x , 콘솔이나 pc게임유저들입장에서는 볼게없다 = o
'내 기준에 망했으니 망한거임'
남의 의견은?
'겜알못'
ㅡㅡ
여기 망한 이벤트 레전드는 그그실 아니냐?
3번인가 4번인가 갔다는 애가 이번거 별로라던데
루리웹피셜 맞음?
난 한번도 안가봐서 모르거든
매년 이번에 별로내 소리 나옴
아 배년 기대치이하 인건가 그건 모든 이벤트 공통점아니냐
루리웹이 생각하는 게임쇼 : PC 패키지 AND 온라인 OR 콘솔
실제 열린 지스타 : 모바 일잔치 스트리머 친목 행사 AND 페이커 박지성등 참가
평가 : 암튼 망함
빠커 박지성같은사람들은 쩔었지
근데 pc 나 콘솔유저들은 e3같은게 기준이라문제인거지
루리웹에서 망했다고 까면 그게 게임이던 뭐던 성공한다는 이야기임
오늘 아침 뉴스에서 세계 4대 게임쇼중 하나인 지스타라고 소개해서 웃다가 사례들릴뻔
사람은 진짜 많더라ㅋㅋ 근데 내용은 기대이하였음 ㅠㅠ 내년에 근데 또 속을 예정
저거 부산에서 연거야???
서울이나 수도권이 아니면 힘든데...
머법관님들 망했다 하지만 현실은 매년마나 관람수 갱신함.
그게 아니라 볼만한 pc게임은 다 사라지고 대부분 모바일 게임 아니면 스트리머 행사밖에 없어서
망했다고 하는 거 아니었어? 여기서 가기 불편해서 수도권으로 가져오라는 말이 왜나오는지 모르겠는데
까려면 어떻게든 까려고 하는 곳인지라...
망했다는 말 가지고 장난치는거지 뭐
난 왜 우리웹 공식 망가 결산이라고 읽은걸까?
게임쇼 지스타는 뒤진거 맞지.
스트리머 팬미팅쇼 지스타가 살아남은거지.
이 평가가 정확한 듯
킨텍스에서 할때 관심좀 주든가 ㅋㅋ
모바일, 대회 제외하고는 볼게 없던건 맞음
저렇게 4일? 동안 모여서 23만인데
메갈시위하던애들 사진으로 몇만이랬더라...
게임 행사다운게 재대로 없으니까 저기에 몰린거지 그래서 이번 지스타에서 잘 나온게임이 뭐임?
사실상 추억팔이에 배그, 포나 밀어준다고 그쪽 부스만 큰거 말고는 딱히 없었음 블소 모바일은 개 쓰래기였고 그나마 킹오파 모바일이 생각보다 재밌어서 좀했고 테일즈위버 모바일은 버그랑 렉터져서 5분잡고 나오고 바람의나라 모바일 친구랑 구미호 잡는데 이건 재밌었음
설마 여기서 이렇게 지스타 재대로 즐긴분이 댓글 남길지는 몰랐는데 바람의 나라 그건 세계 최초 rpg 온라인 게임 아니었음? 흠.....
원래 부산이 행사하면 성공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요... 놀거리 즐길거리가 서울보다 적어서 많이들 온다고...
그것도 그렇고 부산-울산-대구-창원-경남-경북 인구가 서울이나 경기도의 인구보다 약간 많다고 함
거기다 심심하면 게임관련 행사 열리는 서울이나 경기도와 달리 1년에 한번 열리는 희소성까지 합쳐서 흥행하는거
??? : 망함. 무조건 망함. 이건 망해야된다!
http://bbs.ruliweb.com/news/read/115226
지역 게임산업 확대를 주장한 부산 오거돈 시장 글임.
천억을 들여서 부산 게임인프라를 구축하겠다 어쩌고하는데 여기에 기대해봐야지..
최근 지스타의 문제점은 부스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다보니 컨텐츠를 제대로 즐기기 어렵고
단순 게임 시연뿐만 아닌 행사나, 특히 스트리머나 연예인의 비중이 늘어서
게임 소개행사 뿐만 아닌 축제로 바뀌는 추세라 인프라의 증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단지 오거돈이 지킬지, 단순 표를 확보하기 위한 유사공약이었는지는 지켜봐야할 문제고
몇년전에 비해 점점 모바일게임 출품작만 많아진건 맞다.
조금이나마 고무할만한 점은 3~4년? 은 정말 대학 부스가 엄청 많았는데
이번껀 대학부스가 적고 큰 업체들의 비중이 많았고
대학부스도 아기자기한 폰겜뿐만 아니라 VR게임도 많이 개발했더라.
또 앱코나 맥스틸 등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판매부스도 있었는데 사람들 많이 사가고.
문젠 유게이들이 좋아하는 PC나 콘솔은 게임산업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올수있다는거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선 비지니스로 외국기업들 모아놓고 게임박람회 같은거 하던거같은데.
시대가 변했지 이제 슬슬 적응하자
근데 올해는 닌텐도 같은행사 많이가는 회사도
지스타에서 안하고 걍 서울에서만 행사진행함
꼭 참가할이유는없지만 참가할만한 업체도 참가안하더라
원래 루리웹 부산 싫어함ㅋㅋ
ㄹㅇ ㅋㅋㅋㅋㅋ심심하면 부산비하하는글 올라오지ㅇㅇ
행사 자체야 뭐 매년 흥행한다지만 콘솔이나 코어 게이머가 많은 루리웹 여론상 자꾸 게임 비중 줄고 모바일겜만 나오는 게임쇼가 되면 불평정도는 할 수있다고 보는데 자꾸 몇번씩 와서 루리웹만 망했다고하는 망무새 취급하네
이래서 개발사들이나 행사 운영진들이 코어게이머들 의견 신경 자체를 안쓰는듯
커뮤에서 ㅈㄹㅈㄹ해봤자 찻잔안의 폭풍에 불과하니
그냥 한국게임 = 망
이 논리라서 그래
행사 규모같은건 관심도 없음
소전행사 같은거든 50명만 가도 대흥행이라고 할 거임
근데 진짜 서울로 오면 가져오라던 양반들 죄다 쏙들어가고
쓰레기 모바일만 나오는 지스타 아무 관심 없고 절대 안간다는 양반들 우르르 튀어나온다
그리고 전자중에 상당수가 후자로 변신하는 마법도 볼 수 있을거야
킹갓웹 게이머들이 모바일 게임을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네
코어 게이머들이 뭐라든 모바일 게임쇼 성공했다고 이렇게 좋아하시니.
디아블로 이모탈은 왜 그렇게 깠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