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요리사들이라서 커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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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집에 가서 채식주의자 선포한 고객이 문제 같은대 내가 잘못 생각하는건가
ㅇㅇ진상 맞음. 누가봐도.
일부러 설정한거겠지만 보통은 미리 연락해서 채식주의자메뉴따로있냐고 물어보지않낭
일부러 대처능력보려고 제작진이 연출한거일듯
돌발상황 연출일 가능성이 크긴한데
실제로도 육식음식점에 들어가는 채식주의자들은 문제가 있어....
육식 집에 가서 채식주의자 선포한 고객이 문제 같은대 내가 잘못 생각하는건가
일부러 대처능력보려고 제작진이 연출한거일듯
ㅇㅇ진상 맞음. 누가봐도.
어차피 연출임.
저런 진상 흔할까....더 꼴베기 싫은게 채식주의자가 졸 당연하다듯이
요구하는데,머랄까..약간의 미안한 기색이라든지 그런거 전혀없고,
그런 태도가 더 어이없던데
저 셰프들 인터뷰에서 흔히 있는 일이라고 쿨하게 대답했었음. 해외에선 저런 상황이 우리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나 봄.
일부러 설정한거겠지만 보통은 미리 연락해서 채식주의자메뉴따로있냐고 물어보지않낭
ㅇㅇ 연출이라 가능한것
....???
뭐 설정이겠지
저런방송이니 진지하게 볼필요는 없지
돌발상황 연출일 가능성이 크긴한데
실제로도 육식음식점에 들어가는 채식주의자들은 문제가 있어....
채식주의자가 일반적인 음식점을 들어가는 상황자체가 애바아님? 보통 비건음식점에나 들어가거나 사전에 알아보고 올텐데
우리나라는 오버 맞는데 호주같은데는 채식주의자용 잘되있음 ..ㅋ 일반음식점가도 잘해쥼
저거 연출 아닐 듯
노쇼난 테이블 예비로 채울 출연자도 생각못했고 오이안먹는다고 쏙쏙골라서 한쪽에 치우는 사람도 있고 입에 안맞다고 한술뜨고 치워달란 사람도 있는 그야말로 난장판을 다 연출했다고 믿어지지 않음
그러고보니 그런 인간들 다 여자들이었네
시식평가하러 갔지 지들이 정당하게 요리값지불하고 서비스받으러 간 손님인 줄 알았나
근데 오이는 유전적으로 맛없는 맛이 각인된거라..
시식평해도 알레르기때문에 못먹을수도있는거구
편식이 있으면 애당초 시식평가를 하면 안되는 거 아냐?
원래 음식자체가 주관적인거라 어쩔수없는거
누구한텐 맛나도 누구한텐 맛없을수있는거
그래서 여러명뽑아서 평가하는거고
편식은 모든사람한테있어
아마 저기에 팍치넣었으면 다 맛없다 했을껄
동남아 애들은 좋아하는데
맛없다고 말할 수 있지
근데 못먹는다고 하는 건 다른 문제지
그런 사람이 무슨 맛을 평가하겠다는건데 아예 못먹는데
장님한테 그림평가해달라고 할거야?
모든 사람은 알레르기가 있어
그게 재료에따라 다를뿐이지 무슨음식이 나올줄알고 오는거?
채식주의자면 저런데 와서 비건메뉴 주세요 하는거 자체가 개민폐지
150대1의 경쟁률로 뽑은 시식단인데 채식주의자가 있다는건 제작진이 일부러 넣은거지.
연출임
내 기억에는 저둬에 인터뷰로 외국에는 흔한일이라고 말하는 장면도 잇던걸로 아는데
근데 뭐 굳이 채식 요구하는 게 민폔가? 자기가 안먹는 음식 빼달라고 음식 주문할때 요구하는 게 큰 잘못 같지는 않은데
식당은 애초에 정해진 메뉴얼대로 제조하는게 원칙인 곳인데 채식주의자들 말듣고 만들줫다가 맛이 있네 없네 개진상부리는 경우가 다반사라 집에서 케일이나 처먹고 바깥에 나와서 민폐주지 마라고 하는거
외국에서 쉐프하면 저런 돌발상황이 없었을리가 없지
내생각엔 알레르기 있는사람이 그건 빼달라고 해주세요 했다면 충분히 이해할텐데
채식인 사람이 와서 기존메뉴 바꿔달라고 한건 무리수로 밖에 안보인다
본방사수한 사람인데
대충 기억나는게 못먹는 음식 다 조사했었던걸로 기억함.
수습하는 장면인걸로도 기억함.
난 순국시킬때 내장 좋아서 순대빼고 내장 더 넣어달라 하는데 그런 느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