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싸이코패스가 경찰에 붙잡혔다. '11일날 4명을 죽였네? 왜 죽였어?' '날이 좋아서....' '13일 날은 침입해서 죽이려다 왜 죽이지 않았지?' '날이 좋지 않아서....' '그리고 또 17일날 3명을 죽였어...왜?' '날이 적당 해서....'
칼날ㄷㄷ이었구나 댓글까지 임팩트있네요 짧은 글임에도 두번봐야 오~! 함
도깨비 생각했는데 댓글보고 섬찟해서 다시 읽고 왔네요.
너 무슨 생각으로 여성을 이렇게 만들었어!!!!
첫사랑이였다
댓글이랑 본문이랑 무슨 관계인지 이해가 안가요..
세가지 다 죽였다로 얘기가 될거라 생각했는뎀.. 아니네요
요즘 이 문구가 많이 쓰이길래 그냥 소름돋는 말장난 한번 해보자 하구 쓴거에요ㅎㅎ 칼날을 붙여서ㅎ
전 이렇게 이해 했어요
날이좋은날은
날이 너무 좋아서 학교 안 가야지~
비오는 날은
비오니깐 (날이 안좋으니) 학교 안 가야지
오늘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으니 학교 가야지.
이런뜻인지 알았네요ㅎㅎ
본문만 보고선 그냥 또라이인줄 알았는데 댓글 사진에 소름이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