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한국의 여성혐오 모습

눈빛 ..

염력쓸수있어서 양손에 물건 들고 문으로간건가?

지가 열면되지 못열건 또 뭐야 핸드폰 잡고 있는손 둿다 뭐해?

저때는 발을 앞으로 내밀어 열린 문을 받친 후에 빠져나오면 됨.

손에 커피니뭐니 항상 뭘 쳐들고 있어서 남에게 뭔갈 맡겨야하는 민폐 심한 존재로 묘사

그냥 어깨로 열어

광고임? 서로 둘이 일행일때라면 몰라도 나와서 문 닫는건 오히려 매너인데.

근데 남녀떠나서 저건 배려없는거 맞는거 같음 뒷사람 배려가 우리나라는 유난히 모자람
서구쪽은 저런경우 남녀떠나서 문 잡아주는 경우 많다고 하더라

배려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

저 둘 커플인가???

존나웃기네 전화하고 있는거 안보이나

5살짜리 애도 문잡고 염

광고 만든 년인지 놈인지 여자를 무슨 장애인쯤으로 취급하네
고양이도 문은 열어 이 새끼야

통화중인 대상이 더 중요하지 뒤에 여자는 여자친구도 아닌데 뭘..

난 여자가 문 열어주는거 한번도 못봤는데요

몇분사이에 왤케 열화됐냐

어깨는 뒀다 어따쓰지?

문에 닿아 WASTED

아마도 비추 먹겠지만, 문 나올때 뒤에 사람 있으면 잡아주는건 배려 맞아. 딱 몇초면 서로 기분 좋게 나올 수 있어.

물론 연기겠지만 여자 표정 진짜 짜증나네

배려 하면 좋은 건 아는데...배려를 안한다고 쓰레기 보는 눈으로 째려보는 건 배려 운운할 자격 없지 않나...

커피 든 여자보단 뒤에 두 여자가 더 위험해 보인다. 오늘 지나가다 봤는데 어쩌고 저쩌고로 루머 만들 느낌.

어깨로 밀거나 휴대폰 주머니에 잠시 넣어두고 열어라
여자들 표정 무엇???? 어처구니 없구만

저건 무슨 광고임? 공익광고 같은 건 아니겠지?

백화점 왔다갔다 할때 남자들은 최소 30% 이상은 문 열고 들어가면서 뒤에 흘깃 보기라도 함
여자들은 구라 안치고 100명중에 한두명 빼고는 시발 내가 문열었는데 지가 쏙 들어가거나 뒤에 뭐가 있던 좇도 신경 안씀

애인일수로 있잖아 장애인

왕자는 필요 없지만 노예나 머슴은 필요하거든

진짜 저런걸로 억울해하는년이면 어쩔수 없다. 메갈테크 가는게 맘 편하겠네

아주 상전이여 상전
배려같은 소리하네 저런거 볼때마다 속에서 천불이나

걸스 두 니드 어 프린스..

내가 뒷사람 배려한답시고 문 잡아주다
그거 못참고 그새로 쏙 지나가는 간나들때문에 이젠 그런거 신경 안쓴다 시불쟝

뒤에 지나가던 두년은 존나 혐오스럽게 처다보네

진짜 화가나는게 뭐냐면 양손에 뭘 들고 남이 먼저 문 열었다고 굳이 자기가 문 열 생각자체를 안한다는거지
이건 명백하게 여성혐오가 아니고 그냥 광고기준 여성쪽이 병1신인거임

대다수 여자들이 절대 문 안잡고 걍 통과할려함. 저년 남자가 문 잡아줫으면 뒤에 사람오는건 지년이 잡아 줫을까?

진짜 심각한 문제라고 보임; 사람을 참피 이하로 봐야 정상이라는 뉘앙스를 계속 심어주니까. '아! 여자는 문을 못여니까 말야..' 정도까지 바라봐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