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생하기 전
갱생과정
갱생 후
갱생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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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 후
갱생완료
새탁기 오지게 돌렸네
로리하나가 이렇게 인간 하나를 바꿔놓는구나 싶었찌
특유의 사실은 착한 놈이었습니다~
죽탱이 몇대 맞고나니 최소한의 양심이 생김
갱생한거 아닌데....
특유의 사실은 착한 놈이었습니다~
죽탱이 몇대 맞고나니 최소한의 양심이 생김
또 그 죽탱이 맞기엔 ㅈ같아서 냅다 세탁하는거지.
사실 초전자포 나오면서 계속 맞다보니....
새탁기 오지게 돌렸네
갱생한거 아닌데....
오히려 저 2위인 녀석이 프/렌다 여동생 만나고 마음 깊은곳 본질부터 새사람됨.
딱정벌레는 걍 다른놈이자너 ㅋㅋ
저기 과학도신가 뭔가 아녓냐 닭날개를 달고나오네
역시 저 부분은 보면 미화질이 심했다고 생각함
로리하나가 이렇게 인간 하나를 바꿔놓는구나 싶었찌
일류악당은 걍 주둥이 털 시간에 다 조지고 돈챙기고 가는게 아닐까
응 살인자 세끼
그런다고 니가 죽인 시스터즈 만 명분의 업보가 사라지는 건 아니야.
악당은 걍 끝까지 악당으로 남는 게 보기 좋지 어설프게 속죄할 거면 애초에 완벽하게 속죄가 가능한 죄만 짓든가. 저런 류의 캐릭터가 제일 꼴보기 싫음. 이도 저도 아닌 죄인이면서 착한 놈인 척 이미지 세탁질 하는 거.
근데 저런 캐릭이 인기가 많다는게 참....
세탁하려고 본인이 노력중이긴하지
웃을때 특유의 갈라지는소리가 넘좋음
이게 그 걸래삶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그래도 왜 또1라이 색기가 됐는지 이유도 착실하게 설명하고 나중엔 죗값을 치르면서 살겠다는 듯한 묘사도 보여줬는데
요샌 아예 그냥 착한놈 만들려고 세탁기 돌리고 있네...
쟤가 갱생될수록 작화가 구려진다는 것이 학원도시의 정설
지금보면 역겨워서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