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갈 수록 드립이 흥해서
오로지 카카시를 까기 위해 모인 수많은 유저들
『앞으로 72개월 동안 당신을 까겠습니다.』
뭐여! 내가 무슨죄를 졌다고!
『린을 죽인 내 주먹맛이 어떠냐 오비토!』
『죽어라 안면장애인!!!』
『나보다 더 짐승같은 녀석은 처음이다. 절대로 등을 보이지 마라』
『이건 오비토가 아니야! 내가 아는 오비토는 안면장애인이다!』
『꺼져라 린의 망령!!!!』
씨바!!!!!!!!
나 저런말 안했다고!!!!!!!!!!!!
『왔군, 오비토 약속대로 도망친다!』
『무사했구나! 내 오른쪽 사륜안!』
『눈은 냅두고 죽으란 말이다 장애인 자식아!』
『얘는 인술도 못 쓰면서 입학하려고 하잖아요』
『가이가 날 넘을거라는 아버지 말씀이 맞았어..』
『이.....버러지 자식이!!!!!』
씨바 왜 나만 갖고 그러는데!!!!!!!!
『동료를 소중히 하지 않는 녀석은,
그보다 더한 쓰레기다.』
『설마.. 그 말 한마디 때문에...』
『저주할테다! 독자놈들!!!!!!』
"번개...잘랐다고..."
"아니라고 이 병@신들아!!!!!!"
72시간이 72개월이 되어버린 매직
이제 남은시간은 71개월 23시 59분 59초....
"번개...잘랐다고..."
"아니라고 이 병@신들아!!!!!!"
윤회안의 카카시가 되어 복수하겠다!!!
???: 다른 곳을 찔렀다면 그 감촉을 다세 맛볼 수 있었는데
이제 남은시간은 71개월 23시 59분 59초....
72시간이 72개월이 되어버린 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