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갑자기 집 무너지는듯한 소음과 충격이
천장과 욕실을 통해 들려옵니다.
저녁까지 이어지길래 관리실에 전화했어요
집 무너질것 같다고..
그 이후로 계속 툭툭 쿵쿵 쓱쓱..
어제는 새벽 2시반까지 하는거 듣고있다가 제가 졸려서 잤는데
오늘 아침 방송으로 쓰레기장에 변기내놓은 사람 스티커붙이라고 나오네요
밤사이에 몰래 버린듯..
평소에도 스스로 집수리를 하는지 쿵쿵거리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쓰레기장 보다가 계속 안붙여놓았거나 한번더 방송나오면 관리실에 이야기할려고요..
정말 매너가.. 짜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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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면 정말 너무 한거네요.
매너쓰레기네욤.. 하진짜열받으실듯ㅜ
X발새끼네요...새벽에라니;;;
아니 관리실에서 가만히 있나요??
욕실에 물 새는지 잘 보세요... --;;;
미쳤네 새벽 2시반???
ㅅㅂ 그걸 가만히 있었나요??
노가다도 저녁에 퇴근하는데???????
새벽2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나갔나 ㅋㅋㅋ
오후6시 이후 공사 못하는데...
정신 가출한 새끼네 ㄷㄷㄷ
새벽두시에 공사하는게 실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