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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중요한것을 잊은듯한 아버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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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환불된 군다 2018/11/18 01:38

    저 꼬맹이 분명 자다가 아빠 깨는 거 보고 ㅈㄴ 빨리 돌아온 것

  • 오덕이하사 2018/11/18 01:37

    아들:이젠 안시키겠지?
    개꿀

  • BaRaMilDa 2018/11/18 01:37

    저 애가 삐뚤어져도 부모는 할말 없겠다

  • 아틀리에™ 2018/11/18 01:55

    아빠 엄마 표정 연기 잘한다..ㅋㅋㅋ
    개난감 미안 죄책감 오만가지 것들이 다 읽혀지네..ㅋㅋㅋ

  • 달빌런 2018/11/18 02:04

    아버지는 아무리봐도 마.약굽던 화학교사인데...

  • 트와일라잇스파클 2018/11/1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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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이하사 2018/11/18 01:37

    아들:이젠 안시키겠지?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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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RaMilDa 2018/11/18 01:37

    저 애가 삐뚤어져도 부모는 할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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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스케루비 2018/11/18 01:57

    최선을 다했는데 비뚤어진거니 할말 더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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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993534729 2018/11/18 02:10

    최선을 다했으면 까먹고 자는일이 없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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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불된 군다 2018/11/18 01:38

    저 꼬맹이 분명 자다가 아빠 깨는 거 보고 ㅈㄴ 빨리 돌아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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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짚으로만든개 2018/11/18 01:38

    아빠가 드러그 만드느라 좀 바빴단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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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틀리에™ 2018/11/18 01:55

    아빠 엄마 표정 연기 잘한다..ㅋㅋㅋ
    개난감 미안 죄책감 오만가지 것들이 다 읽혀지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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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한글 2018/11/18 02:03

    저땐 아들도 목발없이 다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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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8 02:04

    벽보고 서있는게 정서발달에 되게 안좋다는걸 어디서 본거같은데 기억이안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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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빌런 2018/11/18 02:04

    아버지는 아무리봐도 마.약굽던 화학교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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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살 2018/11/18 02:07

    하일.. 하이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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